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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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수성가 부자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지금이 단군이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

유명 유튜버 신사임당은 말한다.


신사임당은 유튜버 로 성공하면서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한다.


그러나 돈 벌기 좋은 시대라고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회 계층 양극화 현상은 너무나 뚜렷해지고 있다.


돈을 벌기 좋은 시대에서 돈 버는 방법을 모른다면

더욱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돈 찌는 체질"을 선택한다.






1장 돈 찌는 체질 1단계

돈을 벌기 전, 내 안의 프레임부터 바꿔라 에서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다.


모든 일이, 손에 익을 때까지는 어렵고 하기 싫은 법이다.

그 순간만 지나면, 그 일만큼 쉬운 일이 없다.


사업이나 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사업이나 재테크 공부에 앞서,

그런 일을 꾸준히 해도 즐거울 만큼 적성을 빌드업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부업을 포함하여

몸값을 올리거나 투자로 돈을 버는 것 외엔 답이 없다.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해야 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고,

그래야 쓰고 싶은 걸 참고 이겨 낼 힘이 생긴다.



열심히 돈 공부를 하여 돈 찌는 체질을 만들어 갈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여친 또는 남친이다.


여자는 돈이 아닌, 비전 이 없는 남자가 매력이 없다.


재테크 책을 함께 골라 보고 책에 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면

돈도 별로 들지 않지만, 남자가 비전 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비전 을 공감하지 못하고 가스라이팅 도 먹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연을 맺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순간은 "세이노의 가르침"의 저자

세이노 선생님을 직접 뵈었던 때다.


GS리테일 이라는 최고의 유통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자금이 그리 여유로운 편은 아니다.


부산시 도시기본계획을 보며, 적은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원룸주택,

장래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높은 타깃 을 골라내야 한다.


김해시와 부산시 간 경전철 종점이며, 남해안 고속도로 확장공사 계획,

경제자유구역 서부산 유통지구와 화전 일반산업단지가 갓 착공한 상태며,

사상공단이 커서 원룸의 수요가 많은 곳이다.


TOD개발로 주택 공급과 함께 도시계획을 하는 어마어마한 호재가 있으며,

강서신도시가 상당 기간 지연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주거지로 인기 있는 곳이 아니니 가격도 싸고 좋았다.

C급 지역이 B급으로 올라올 곳으로 보인다.



어머니 명의로 경매 물건을 낙찰받고, 명도까지 완료한다.

부모님 집이 생기고, 아래층 원룸 5개실에서 월급과 비슷한

큰 금액이 월세로 나온다.



가족들이 사상구에 거주하는 것을 반대하고 몰아 붙인다.

결국 차익을 얻고 부동산에 집을 내놓지만 그 다음해에도

상당한 집값 상승을 보인다.


사상구 집을 판 돈으로 해운대구에 대형 평수 아파트 를 낙찰받는다.


자금에 여유가 생기자 부모님 아파트 담보 대출을 모조리 갚아 버린다.

돈 공부를 일찍 시작한 보람이 크게 느껴진다.



부자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


장기 플랜 은 몇 년 이상의 긴 시간을 보내야 하며,

절대로 직장 내에서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직장 생활은 평균보다 좀더 잘하는 정도를 유지하되,

투자에 대한 공부도 병행해야 한다.


직장에 가까이 살면 세 탕 인생이 가능해진다.


하루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직행한다.

서점이나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 친한 형님이나 회사 동료와

술을 마시거나, 책 좀 보다 술을 마시다 잠들곤 한다.


누가 술을 먹자고 하면 바로 술자리로 가기도 하고,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를 하기도 하며, 고등학생 영어 과외도 한다.


모든 것이 다 가능했던 것은 집을 회사 앞에 잡아 놓은 덕분이다.


도서관과 서점을 나누는 기준은 딱 하나이다.

꽃아 놓고 계속 볼 책인가, 한 번 읽고 그만 둘 책인가.



말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신념이 되고, 신념은 인생관이 되고,

인생관은 곧 습관이 된다.


인생 멘토 세이노 선생님의 책을 열심히 읽고 내 것으로 만든다.

수없이 가르침 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말하곤 한다.


내 생각과 멘토 의 생각에서 큰 차이가 없으니 의심이 사라지고

잘하고 있다는 자기 확신이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2장 돈 찌는 체질 2단계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라 에서는


자신이 선량해서 가난하다고 착각하는 40대는 혐오한다.


가난한 사람은 선량하기 매우 어렵다.


자식에게조차 베풀지 못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면 베풀 것이라는 말은

들어줄 가치가 없다.

세상 탓만 하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에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남을 돕는 일에 잘 나서는 경향이 있는 것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갑을 여는 것을 주저하지 앉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 것들을 많이 한다.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선량함을 베풀어 주신 분들도 늘 부자들이다.


가난한 사람들 중엔 부동산 투자 수익이 불로소득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보인다.

남들이 사는 집 가격이 떨어지길 바라고, 공부를 하기는 싫어 배가 아파서 하는 소리다.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가장 안 좋다.


회사란 근로자를 착취의 대상으로 삼아 큰돈을 거머쥔다고 여기는 인간들은

자기 사업을 할 배짱은 없어 끝까지 회사에 붙어 있는 내내 해가 되는 말만 하고 산다.


지금 하는 업무를 인생에서 스쳐 가는 일쯤으로 취급하는 사람도 나쁜 유형이다.


자기 사업이나 장사를 꿈꾼다면 자기 직업부터 장래에 할 일에 대한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택하는 것이 맞다.


직장이 쥐꼬리만 한 월급에 사장 혼자 돈을 버는 곳인지,

월급을 받아가며 기술과 지식을 쌓고 인간관계를 연마한 곳인지는

당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회사에 불평만 잔뜩 늘어놓던 분 중, 회사 내 임원을 달거나

퇴사하여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은 주변에 단 한 명도 없다.



인생은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것을 하며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다.


20대엔 대학을 다니며 재테크 공부를 하고,

30대엔 직장을 다니며 재테크 를 하고,

40대엔 창업을 하면서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머물러 있던 적도 없다.


나이대에 어울리는 것을 접하고 살며 시간이 흐르면

전혀 몰랐던 세상을 배우게 되면서 더 나은 인생을 살 가능성이 크다.


못난 회사든 좋은 회사든 제때 취업한 뒤 조금씩 모아서

돈을 굴려 가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절대 강자는 강력한 직업을 가지고 투자 공부도 병행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소득도 뒷받침되니 굴릴 돈도 빨리 빨리 생기고,

높은 신용으로 은행 문턱마저 낮으니 소득 증가 속도는 경이로울 정도다.



경험만큼 확신을 주는 것은 없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상당한 긴 시간 동안 고통스러움을 인내해야 한다.

확신보다 더 확실한 확신은 경험이다.

작은 성공 경험을 맛보고 성공이 점점 커져야 긴 시간 지치지 않는다.


작은 성취를 경험하면 확신에 힘이 실린다.



사업이나 투자로 돈을 번다면 빨리 작은 성취라도 맛을 보고,

성취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성취를 한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초보 시절엔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 사업하는 사람들,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을 접하면 확신에 힘이 실린다.


스스로 경험을 하면 타인의 사례에서 배운 간접 경험이

나의 직접경험이 되어 좀더 긴 시간을 버틸 에너지 가 된다.


투자를 하지 않고 불안해하는 가족들을 안심시키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


희망에 찬 확신도, 목표하는 바에 도달하지 못하면 좌절하고 포기에 이르게 된다.



회사를 다니며 재테크 공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연봉이 높아도 소득이 굉장히 긴 시간 지속되어야

수도권에서 제대로 된 주택을 하나 마련할 수 있다.


폭락론자의 영상을 연거푸 보게 되면 집값은 떨아질 것만 같은 확증편향에 갇힌다.



국가나 정치가 포퓰리즘 으로 물들게 되면 통화량 증가를 수반하게 되면서,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자산가격은 오른다.


부동산이 아니면 다른 것으로라도 안정적으로 돈을 굴리고 있을 정도로

돈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실력과 자금이 점차 쌓이면서

2차 함수식으로 증대된다.


투자는 어려운 것이다.


시장보다 똑똑해야 하고 매도인 중개인보다 시장을 잘 읽어야 한다.

실력이란 꾸준히 수익을 낼 때하는 말이지, 시장이 급등할 때

함께 수익을 낸 것을 두고 말해서는 안 된다.


조언을 구하고 싶을 때 바라는 바를 성취해 본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

투자를 제대로 해본 사람이 하는 강의를 들어야 한다.


속 빈 강정형은 삶의 태도에 대해 강조하며 수업 시간을 채운다.


사기꾼형은 공동투자 명목으로 수강생들의 돈을 제 멋대로 운영하며 피해를 끼친다.


투자를 잘하면 투자 사례가 알려지며 수강 문의가 줄을 잇는다.

투자를 못 하는 강사는 수강생을 상대로 컨설팅 을 하거나

수강생의 돈을 투자하는 꼴이 만들어진다.




3장 돈 찌는 체질 3단계

회사에서 성과를 내면, 돈은 자연히 따라온다 에서는


직장인들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잘 해내지 못하고,

마음만 있지 실행이 어려운 목표는 1주일만 안 하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내내 안 하게 되기 십상이다.


주간 목표로 잡아 놓고 있으면 목표 달성은 못하여도

아예 하지 않는 주간은 나오지 않고, 나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이 밴다.


억지로 하던 것이 습관이 되고 몸에 익숙해져 가면

돈 찌는 체질이 되어가는 것이다.


투자 공부도 처음에 어렵고 낯설고 습관도 배지 않는다.

꾸준히 돈 공부를 하며, 주간 목표를 설정해 놓은 이상

한 번이라도 들여다보게 된다.


너무 높은 목표를 잡지 말고 달성률이 저조해도 꾸준히 유지해 본다.



부자가 될 첫 번째 전조증상은 가까이 있는 가난한 사람과

돈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많은 다툼이 발생한다.


부자가 될 사람은 부자를 존경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자문하려 하지만,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은 사람은 부자를 시기하고 나쁜 사람으로 치부한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설득과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성과를 내거나

틀렸다는 것을 한번은 보여줘야 한다.



시간 관리, 투자를 위해 반드시 공부할 시간을 마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강의를 듣고 스터디 모임에 나가는 정도가 부동산 투자 공부의 끝이 아니다.

반드시 답사와 물건 조사를 병행하여야 하다.


직장에서 우수사원상을 받으며 여섯 건의 부동산 투자를 했다.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주어진 연차를 모두 경매 물건 입찰이나 해결에 소진한다.

돈 버는 재미보다 더 재밌는 휴가는 없다.


조그만 목돈이 나를 졸졸 따르며 커가는 것이 재밌어지는 때가 온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한 동료들을 보면 성품이 좋다.


성품이 좋다는 것은 아부를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

선배를 존경하고, 존경하지 않더라도 참아내는 인내를 가진 사람들이다.


직장을 다니며 투자를 하려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업무 효율이 생겨야, 칼퇴를 하고 공부나 자기계발을 할 시간을 확보하기 유리해진다.


상사를 보는 눈 하나가 달라지면 퇴근 후 내 시간을 확보하는데

이보다 좋은 단기적 처방은 없을 것이다.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말이나 글에 호감을 더 가진다.



회사 다닐 때 업무시간을 철저히 관리한 사람들이 자기 사업도 대체로 잘한다.


시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 몸에 배면

빈둥대는 시간을 줄이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시간을 효율적이며

생산적으로 쓰는 데 익숙해지게 된다.


24시간을 얼마나 생산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10년 후 인생이 갈린다.


회사에서 시간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인다.

시간 관리의 기초는 회사의 시간 도둑질을 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의 동의나 협조를 구해야 할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될 때가 있다.


회사를 다니며 문제 해결형 인간이 되어 보면 참 좋다.

회사에서는 충신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며,

사업을 할 때 마주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할 때 일어날 일에 대한 연습을 하자고 마음 먹는다.

회사에서 예방 주사를 맞은 덕분인지,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늘 있다.


리더 로서 가장 추한 모습은 싸움에서 지는 것이다.


전쟁에서 지는 리더 는 자신과 부하의 목숨을 모두 잃게 하고,

사업에서 지는 것은 직원과 나의 일자리를 잃게 하는 것이고,

가족을 경제적 어려움에 빠트리는 것이다.


직장 생활에서 빌드업 하면 단기적으로는 회사에 충성하고,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받으며, 장기적으로는 해결사로서 내공이 길러진다.



4장 돈 찌는 체질 4단계

자신만의 가치관을 갖고 인생을 살아라 에서는


돈을 번다는 것은, 남이 하기 싫은 것을 해내거나,

자격증이 없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거나,

또는 노하우 가 없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든 해내는 것이다.


대단한 자격증이나 노하우 가 없고, 재능이 없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기란 불가능하다.


기회만 된다면 돈 되는 일을 부여잡고, 일이 익숙해질 때까지

놓지 않고 있다 보면 익숙함도, 재미도, 돈도 함께 따라온다.


일이 손에 익으면 회사 놀이만큼 재밌는게 없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체력이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남들보다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일을 잘하게 되어

부자가 된 사람이 많다.


체력이 좋기 위해선 좋은 영양제는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종합비타민 과 생활 습관에 맞는 영양제만 꾸준히 먹어주면서

항상 소면이 노랗기만 하면 왠만한 무리한 걸로 죽지 않는다.


체력을 올리기 위해 운동을 반드시 병행하여야 한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심장이 극한으로 뛸 때

상당한 엔도르핀 과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기분을 좋게 하고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을 줄여준다.


탄수화물 을 많이 먹으면 쉽게 졸음이 쏟아지고,

체력을 기르는 데 좋지 않다.


식사 후 계단 오르기나 스쿼트, 산책이라도 가볍게 하면 좋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대개 승부욕이 강하다.


복수를 하려다 보니 성공이 돼 버린 경우니,

최고의 복수가 성공이라는 말이 순서가 뒤바뀐 것일 수도 있다.


괴롭히는 상대가 있다면 반드시 복수를 해줘야 한다.

복수하는 상상만으로 상당히 마인드 가 단단해지고

스트레스 를 이겨낼 수 있다.



부동산 투자 강사가 된 배경에는 사기가 있다.


PM사에서 신탁해지를 졸라 신탁해지를 해주었지만

잠수를 타버리고, 그간 투입되었던 돈과 공사비를 손해 입게 된다.


아파트를 넘기고 이사하자 가족은 침통해 한다.


소호사무실을 얻어 업무를 보며 거의 전국에 여러 학원을

전전하며 최대한 많이 강의를 하려 한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고,

좋은 후기를 남겨주는 것뿐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밤낮없이 강의를 하고 뒤풀이를 한다.

강사료를 받아서 한달 한달 목표 금액을 채워 간다.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자책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일에 나를 갈아 넣으니 잡념이 사라져 해볼만 하다.


강사생활을 하면서 반전세 아파트 로 옮긴 후

몇년 뒤 김종율 아카데미 를 오픈 한다.


한 달 뒤 사기꾼은 법정 구속이 된다.


군대 한번 갔다 올 정도의 시간 동안 군인 정신으로

몰아붙이면 뭐든 다 해결할 수 있다.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마라.

사업을 하며 직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부동산 투자 학원의 고객은 수강생, 강사, 직원이다.

셋을 만족시키면 사업은 무조건 잘되는 것이다.


강의료를 책정할 때도 수강생 고객 입장에서

만족할 만한 수강료와 수업 서비스 를 제공해야 한다.


강사에겐 더 많은 강사료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직원에겐 기본 급여를 낮추고 높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돈은 뒷단에서 버는 것이다.


규모의 경제를 키우고 멤버십 이든 쿠폰 이든 단골 제도든

만들어서 뒷단에서 돈을 번다.



빅피처 는 다른 사람의 강의를 눈치 보지 않고 들을 수 있고,

더 많은 수강생에게 나의 실력을 보일 수 있어 광고 효과가

생기는 것에 포인트 를 두고 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사회의 많은 관계 속에서 성공을 한 사람이다.


20-30대에 유독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습관 그대로 살아온 사람 중에

자수성가한 부자는 거의 없다.


친구가 속상한 일이 있어 불러내는데 조금 피곤하단 이유로

부름에 응하지 않았다고 살았다면, 갑자기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사람과만 인맥을 맺으려 하면 잘되지 않는다.


자수성가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의 도움이 필수다.

당장 쓸모가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마찰 없이 만나는 습관을 들인다.



한국은 약자가 많다.


약자가 갖고 있는 생각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약자 시리즈 는 표팔이 하는 정치꾼들이 만들어 낸 프레임 이라 본다.


스스로 약자라는 심리를 갖게 되면 부자가 되기 참 힘들다.


사회엔 약자이길 바라는 세력들이 참 많다.

청중들에게 정신 승리를 안기고 높은 강연료를 챙기고 있다.




5장 돈 찌는 체질 5단계

자연히 돈이 붙는 단계 에서는


정치관은 곧 인생관이다.


인생관이 같은 사람끼리 뭉쳐야 일이 잘된다.

정치관이 같을 때 인생관도 비슷할 확률이 높아진다.


작은 회사일수록 구성원들의 결이 맞아야 하고 톱니바퀴처럼

서로 잘 맞아 돌아가야 한다.


정치는 결국 인생관이다.

어떤 인생관이냐에 따라 일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우리의 적은 우리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외세의 침략이 발생하기 전에 해 내야 한다.


김종율 원장보다 더 실력이 좋은 강사가 더 싸게, 더 설명을 잘하면 된다.

김종율아카데미 직원들은 더 친절하고, 학원의 위치도 좋아야 한다.


강사료와 직원의 급여는 최고로 드리지만

고객을 만족시키면 빅픽처 는 뒤따르게 되어 있다.


대형 학원의 틈바구니에서 철저히 자기 영역을 지켜내려면

나의 적이 나를 망하게 할지를 생각하면 망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보인다.


적 경영을 하면 경쟁자가 나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고민부터 한다.



직원 관리를 할 때 제일 어려운 점 중 하나가 직원의 주인의식에 대한 것이다.


알바에게 돌아오는 급부가 변함이 없다면 알바 입장에선

가게가 망하지 않는 선에서 매출이 적은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하려면 권한과 책임, 그리고 인센티브 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에게 주인 대접을 해 주지 않고 주인의식을 배라는 것도 도둑놈 심보다.


적절한 보상과 함께 업무에 대한 권한을 준 뒤, 잘못한 것을 나무라지 말고

많은 것을 시도하고 관리하게끔 해주는 것이 좋다.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는 순간 회사는 정말 신속하게 돌아가고,

불필요한 비용의 절감과 매출의 증대가 이어진다.



마음대로 할 자유는 늘 있지만, 타인의 자유와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선을 넘기 전에 멈추기 때문에 존중받는 것이다.


나의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것은 부자로 가는 길뿐 아니라,

나다운 인생을 사는 데 매우 중요한 에너지 가 된다.


내가 원하는 바를 내 기준에 맞춰 얻으려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상대를 기망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누구든 사람을 한 번 두 번 만나다 보면 상대의 저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흙수저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확증편향도 강하고

자기가 옳다는 생각을 타인에게도 강하게 어필 한다.



유료상담을 하는 이들은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들어준다.


충분히 공감을 해준다. 그러면서 배우자를 두고 당신이 모르는

고생과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 기대하는 반응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할 말을 연습시켜 준다.


부부 상담을 받아보면 가정에서 배우자를 위해 알아야 할 것도 배우게 되지만,

일상에서 알아야 할 여러가지도 함께 배우게 된다.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경영학은 너무 큰 스케일 의 것으로 배운다.


직원 10명 미만의 사업을 하는 경우는 대개, 직장 생활을 하며

쌓인 경험을 토대로 창업을 한 것이다.


직원을 최대한 적게 쓰는 대신 직원들로 하여금

충분히 동기부여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작은 회사는 나의 스케줄 관리만 잘하면 직원들은

나에게서 파생된 일을 하느라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강사라는 직업은 줄어드는 것 없이 남을 도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직업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을 공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좋은 네트워크 를 유지하여

실수나 실패를 줄이며, 성공은 더 크고 빈번하게 달성하는 것이다.


불경기에 더 잘되는 투자가 경매이고, 더더욱 잘디는 투자가 NPL이다.

시류에 맞춰 공부를 하였고, 보람을 찾은 것이다.


경험은 무엇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투자에서 잔뼈가 굵어지며 재미가 붙더니, 틈만 나면 부동산 뉴스와

물건을 보는 사람이 되자 강의는 더 쉬워진다.


투자 사례가 많으니 어떤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실제 사례로 풀어내는 것이 어렵지 않아진다.



"돈 찌는 체질"은 돈을 벌기 위한 마인드, 인간관계, 습관,

가치관, 경영에 대해 다룬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꾸준히 행동하며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수성가로 돈을 벌고 부자가 된 사람의 경험은

부를 얻을 수 있게 하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돈 찌는 체질"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이,

부자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습관을 키우면서 경제적 성장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돈을 버는 데 필요한 필요한 사고방식을 갖추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회사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부를 얻기 위한 가치관을 세우고, 돈을 버는 행동을 하도록 한다.



유통회사에서 일하며 익힌 점포 개발 업무를 통해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성공하지만, 거액의 사기를 당하고,


부동산 투자 강사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여,

부동산 투자 학원 사업으로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습관으로 생활하고,

유용한 가치 판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돈을 버는 사람은 계속 돈을 벌고,

돈을 잃는 사람은 계속 돈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진 것도 없고, 피나는 노력을 한 것도 아니지만

자수성가로 부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은

돈을 버는 올바른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투자에 대한 공부도 병행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준비를 한다.


부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시간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적으로 관리하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해야만

부를 얻을 수 있다.


돈이 될 만한 일을 꾸준히, 진득하게 하면서, 손에 익히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돈 찌는 체질"은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 방식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부를 불려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의 습관을 키우고, 주변 환경과 마음가짐을 바꾸며,

회사에서 부의 경험을 쌓고, 부의 가치관을 세우며,

돈이 붙는 행동을 하면서 돈이 붙도록 한다.


"돈 찌는 체질"은 돈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추고,

돈을 버는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고 습관으로 만들면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돈 찌는 체질"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돈찌는체질 #모티브 #김종율 #서평 #김종율TV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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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 - EDELSA 공식 스페인어 문법서
Francisca Castro Viudez 지음, 박선애 옮김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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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 회화로 배우는 스페인어 문법







책을 선택한 이유


미국은 공용어가 없다.


영어가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공용어처럼 사용되고 있지만,

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많고, 서비스업에 종사자가 워낙 많기에

스페인어를 모르면서 미국 생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스페인은 대항해시대를 선도한 국가로서

세계 최초의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다.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도 많고,

스페인어 사용 인구수는 영어보다 많을 정도로

스페인어의 위상은 대단하다.



스페인어 문법을 배워보기 위해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를 선택한다.






Tema 1 단순 과거 에서는


단순 과거는 과거에 일어난 행동이며, 이미 끝나고 현재와 관련이 없을 때 사용한다.

보통 행동이 일어난 시점을 알려 주는 시간 표현과 함께 사용하며,

전기문에서 사용된다.


행동의 기간이나 경계를 나타내는 표현과 함께 쓰인다.

반복된 행동을 말할 대도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쓰이는 불규칙 동사들의 단순 과거 형태,

음가 유지를 위해 1인칭 단수에서 철자 변화가 있는 동사들을 설명한다.





Tema 2 불완료 과거와 단순 과거 에서는


불완료 과거는 과거에 반복적이거나 습관적으로 일어난 행동을 말할 때 사용한다.

과거의 배경이나 상태를 묘사할 때, 행동이 진행 중이었음을 보여 줄 때 사용한다.


단순 과거는 과거에 끝난 행동을 말할 때 사용한다.

행동은 한 번일 수도 반복일 수도 있다.

보통 행동을 한정해 주는 시간 표현이 문맥 속에 명시적 또는 암시적으로 나타낸다.


불완료 과거와 단순 과거가 함께 사용될 때, 단순 과거는 주요 행동을 나타내고,

불완료 과거는 행동이 일어나는 원인이나 주변 상황을 묘사한다.



Tema 3 과거 완료 에서는


haber 동사의 불완료 과거형 + 과거 분사로 이루어진다.


과거 완료는 과거 동작보다도 더 이전에 일어난 행동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현재 완료와 함께 쓰여, 우리가 어떤 일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음을

나타낼 때도 사용한다.





Tema 4 CONOCER, SABER, PODER 에서는


concer 알다(경험)은 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실제 경험해 본 적이 있을 때 사용한다.

책, 장소, 사람 등을 알 수 있으며, 명사와 함께 사용한다.


saber 알다(지식)은 배워서 익힌 능력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한다.

동사 원형이나 문장과 함께 온다.



poder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능력을 표현하며,

동사 원형과 함께 사용한다.


허락을 구하거나 명령, 지시를 할 때도 사용한다.



saber / conocer는 어떤 사건이나 소식을 알게 되다, 들었다는 의미일 때

두 동사가 모두 사용한다.


어떤 분야나 학문에 대해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Tema 5 ESTUVE / ESTABA / HE ESTADO + 현재 분사 에서는


불완료 진행형과 단순 과거 진행형 사이의 차이는, 불완료 과거와 단순 과거의 차이와 동일하다.


불완료 과거의 습관적 행동은 estar + 동사 원형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ir, tener, venir, volver 같은 특정 동사들은 estar + 현재 분사 형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he estado cantando는 행동의 지속성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현재 완료와 동일한 시간 표현들과 함께 쓰인다.





Tema 6 명령법 에서는


직설법 현재에서 나타나는 불규칙이 2, 3인칭 단수와 3인칭 복수에서도 나타난다.

불규칙 변화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규칙 동사, 불규칙 동사를 이용한 부정 명령을 알아본다.


명령형은 친밀한 상황에서 명령을 할 때 사용한다.


지시를 할 때, 광고 등에서 조언을 할 때도 사용한다.

1인칭 복수형은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대부분 정해진 표현에서만 쓰인다.


명령이 대명사와 함께 쓰일 때, 긍정 명령문에서는 대명사가 동사 뒤에 붙고 한 단어로 쓴다.

부정 명령문에서는 대명사가 동사 앞에 온다.




Tema 7 전치사 A, CON, DE, EN, POR, PARA 에서는


많은 동사들은 특정 전치사와 함께 쓰이거나, 반드시 어떤 전치사를 필요로 한다.

어떤 동사가 어떤 전치사와 함께 쓰이는지는 사전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치사 a와 함께 쓰이는 동사들, a+ 동사 원형 구조로 쓰이는 동사들,

전치사 con과 함께 쓰이는 동사들, 전치사 de와 함께 쓰이는 동사들,

전치사 en과 함께 쓰이는 동사들, 전치사 por과 함께 쓰이는 동사들을 알아본다.


전치사와 명사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고정된 표현들이 많이 있다.

일부는 비유적 의미를 가지믈, 뜻을 사전에서 찾아봐야 한다.


A는 목적지, 시간, 목표/목적/간접 목적어, 사람을 직접 목적어로 쓸 때,

가격/날짜/거리/온도를 동사 estar와 함께 나타낼 때,


CON은 동반, 수단/방식,


DE는 소유, 재료, 출신/출처, 시간/하루의 시각, 방식, 묘사/직업,


DESDE는 시간적 공간적 출발점, EN은 장소(위치), 시간, 교통수단,


HACIA는 방향/장소, 시간, HASTA는 시간적 공간적 한계,


PARA는 목적/의도, 방향/장소, 시간, POR는 원인, 장소, 수동태의 행위자, 가격에 쓰인다.




Tema 8 미래 완료 에서는


미래 완료는 동사 haber의 단순 미래형 + 과거 분사로 구성된다.


미래 완료는 미래에 일어난 행동이지만, 또 다른 미래의 행동보다

앞서 먼저 끝나 있을 것을 말할 때 사용한다.


단순 미래, 미래 완료, 가능법은 현재나 과거에 대한 추측을 말할 때 사용한다.

대답을 기대하지 않는 질문에도 자주 쓰이며, 추측을 나타낸다.




Tema 9 가능법 에서는


가능법은 어떤 행동이 특정 조건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경우를 말할 때 사용한다.


조언이나 제안을 할 때, 또는 정중하게 부탁할 때 사용한다.


간접 화법에서는 다른 사람이 미래에 대해 말한 내용을 전할 때 가능법을 사용한다.




Tema 10 접속법 현재 에서는


불규칙 동사는 직설법 현재에서 모음 변화가 있는 동사들은 접속법 현재에서도 동일하게 변화한다.


직설법 현재의 1인칭이 불규칙일 경우 불규칙이 접속법 현재의 모든 인칭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특별한 불규칙 동사, c와 g의 철자 규칙을 알아본다.


접속법은 불확실함, 미래, 바람 또는 다른 감정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quizás, tal vez와 함께 사용하여 가능성과 가설을 표현한다.


ojalá와 함께 사용하여 소망을 표현한다.




Tema 11 명사의 성 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성별 이름은 항상 실제 성별에 따라 결정된다.

남성은 남성형, 여성은 여성형을 사용한다.


여성형의 경우는 사물 이름 중 a로 끝나는 경우,

-tad, -dad로 끝나는 명사들, ción, sión, zón으로 끝나는 명사들,

-tud로 끝나는 명사들,


남성형의 경우는 사물 이름 중 -o로 끝나는 경우,

요일과 달 이름이다.


-ist, -ía, -ante로 끝나는 직업명은 남성과 여성 모두 같은 형태를 사용하며,

관사로 성을 구분한다.


예전에는 많은 직업명이 관사로 성을 구분하나, 현재는 여성형 어미도 허용된다.


남성과 여성이 완전히 다른 형태를 쓰는 단어들도 많다.

남성과 여성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단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


같은 단어라도 성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여성 명사 중 단수형에서 강세가 있는 a, ha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el/un을 사용한다.

지시어 및 형용사의 연결은 원래의 여성 단수형으로 쓰인다.




Tema 12 직접·간접 목적 대명사 에서는


직접 목적 대명사와 간접 목적 대명사는 명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명사를 대신한다.


남성 단수, 복수 직접 목적 대명사 lo와 los는 사람과 사물 모두에 대해 사용한다.

남성 사람을 가리킬 때는 간접 목적 대명사 le와 les의 형태도 허용된다.


직접 목적어와 간접 목적어가 동사 앞에 올 때는 대명사 형태로 한 번 더 반복된다.

간접 목적어가 동사 뒤에 올 때에도 보통 대명사로 한 번 더 나타내며, 의무적이지는 않다.


직접 목적 대명사와 간접 목적 대명사는 보통 동사 앞에 오지만, 긍정 명령문,

동사 원형, 현재 분사와 함께 쓰일 때는 뒤에 붙는다.


두 대명사가 동시에 나오면, 간접 목적 대명사가 먼저 온다.


간접 목적 대명사 다음에 3인칭 직접 목적 대명사가 오면, 간접 목적 대명사는

se로 형태가 바뀐다.



대명사 les와 함께 쓰는 동사들이 많이 있으며, 이런 동사들은

대명사 me, te, le, nos, os, les와 함께 사용한다.




Tema 13 간접 화법 Ⅰ 에서는


간접 화법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다름 사람의 메시지 를 몇 가지 변화를 거쳐 전달한다.


도입 동사가 현재 완료일 때는, 간접 화법의 시제를 직접 화법과 같게 쓰거나 바꿀 수 있다.


평서문은 발화 동사 뒤에 접속사 que를 써서 간접 화법을 만든다.

도입 동사가 preguntar, responder일 때도 같은 규칙을 따른다.


대답이 sí/no인 질문은 간법 화법에서 접속사 si를 쓴다.

소유사, 지시사, 시간 장소 부사의 변화를 알아본다.




Tema 14 관사 에서는


정관사는 알고 있거나 특정해서 말하는 대상 앞에 쓴다.


요일과 시간 앞에서 사용한다.

하나밖에 없는 것에 쓴다.


gustar 동사나 비슷한 동사와 함께 쓴다. 추상 명사 앞에 쓴다.

언급하는 명사에 포함된 모든 것을 일반적으로 말할 때 쓴다.


정관사 사용 유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본다.



고유 명사에는 관사를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다.


río, calle, monte, sierra, mar, islas 등과 같은 명사 뒤에

고유 명사가 올 때는 정관사를 쓴다.


río, monte, mar 같은 일반 명사를 생략해도 정관사를 쓴다.




부정관사는 무언가를 처음 언급하는 경우 사용한다.


haber 동사, 직업 명사와 함께 사용한다.

모두가 아는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한다.



관사는 직업 명사와 함께, 일반적인 대상을 가리키는 목적어 기능의 명사로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성 관사 lo는 뒤에 오는 단어나 구를 명사처럼 만든다.

형용사 앞, 부사 앞, 관계절에서 사용한다.


lo de + 명사는 el asunto de + 명사로 상대방이 알고 있는

어떤 일을 정확히 말하지 않고 가리킬 때 쓴다.




Tema 15 비교급과 최상급 에서는


형용사, 명사, 비교, 불규칙 부사의 비교급을 알아본다.


절대 최상급 은 muy+형용사로 형성한다.

형용사가 매우 길면 muy형태와 -ísimo(a)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 최상급은

el / la / los / las + más / menos + 형용사 + de / que 의 형태다.



비교급에서 비교의 두 번째 부분을 도입하기 위해 전치사 de를 사용한다.

비교 의미를 부분적으로 잃어버린 불규칙 비교 형용사들이 있다.


절대 최상급은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고 주어의 한 특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낸다.

형용사나 부사의 어간에 -ísimo를 붙여서 형성한다.


상대 최상급은 같은 집단이나 범주에 속한 다른 대상들과 비교하여,

주어의 한 특성을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낸다.




Tema 16 SER와 ESTAR 에서는


ser 동사는 사람이나 사물을 정의하거나 식별할 때 사용한다.

행사의 장소와 날짜, 시간을 말할 때 사용한다.


estar 동사는 사람의 기분 상태나 사물의 상태를 말할 때 사용한다.

위치를 말할 때, 시간 표현, bien / mal / fatal / lejos와 함께 사용한다.


같은 형용사를 쓰더라도 ser는 본질적 특성, estar는 일시적 상태를 나타낸다.

형용사의 의미가 동사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Tema 17 관계절 Ⅰ 에서는


주절에 정보를 주는 한 요소를 선행사라고 한다.


관계절들은 항상 관계사로 시작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que이고 사람, 사물 모두에 사용된다.


관계절의 동사는 직설법이나 접속법이 올 수 있다.


직설법은 선행사에 대해 확실하고 확인된 정보를 말할 때,


접속법은 선행사에 대해 확실히 규정되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말할 때,

선행사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매우 적음을 말할 때도 사용한다.




Tema 18 관계절 Ⅱ 에서는


관계절을 이끄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연결사는 que, donde, quien / -es 이다.


전치사가 필요한 관계절에서, 전치사는 항상 관계 대명사 앞에 온다.

관계 대명사가 que일 때는 정관사를 앞에 사용한다.


선행사가 사람일 때, 전치사가 붙는 경우에는 el / la / los / las que

또는 quien , quienes를 사용한다.


quien은 선행사가 없을 때 또는 전치사와 함께 쓰일 때만 사용한다.

선행사가 상황이나 아이디어 일 때는 중성 관사 lo + que를 사용한다.




Tema 19 목적절 에서는


목적을 표현하는 종속절은 para / para que로 시작되며,

동사는 동사 원형 또는 접속법이 올 수 있다.



접속법은 주절과 종속절 두 동사의 주어가 다를 때 사용한다.


¿Para Qué...?로 시작하는 의문문은 항상 직설법을 사용한다.

종속절이 아닌 문장으로 다른 문장에 의존하지 않는다.




Tema 20 시간 부사절 Ⅰ 에서는


cuando로 시작되는 시간 부사절은 직설법 또는 접속법을 사용할 수 있다.


직설법은 과거를 말할 때, 현재를 말할 때 사용한다.


접속법은 미래를 말할 때 사용한다.

¿cuándo...?로 시작하는 의문문은 항상 직설법을 사용한다.


cuando 절이 조건 의미를 가질 경우 cuando는 접속법 또는 직설법을 사용한다.




Tema 21 시간 부사절 Ⅱ 에서는


antes de로 시작되는 문장은 문장 원형 또는 접속법을 쓸 수 있다.

동사 원형은 두 동사의 주어가 동일할 때, 접속법은 다를 때 사용한다.

접속법은 두 동사의 주어가 다를 때 사용한다.


después de (que)로 시작되는 문장은 동사 원형 또는 접속법으로 쓸 수 있다.

동사 원형이 일반적이며, 접속법은 두 동사의 주어가 다른 경우이다.


hasta que로 시작되는 문장은 동사가 직설법, 접속법, 동사 원형으로 올 수 있다.


직설법은 현재나 과거에 대해 말할 때, 접속법은 미래에 대해 말할 때,

동사 원형은 두 동사의 주어가 같을 때 올 수 있다.




Tema 22 SER + 형용사 에서는


es obvio, es evidente, es cierto que와 함께 쓰이는 종속절은

직설법이나 접속법을 사용한다.


직설법은 주절이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일 때,

접속법은 주절이 부정문일 때 사용한다.


es lógico, es justo, es necesariio, es posible와 함께 쓰이는 종속절은

동사 원형 또는 접속법을 사용한다.


동사 원형은 주어가 특정되지 앟은 무인칭 일반적 진술일 때 사용한다.

접속법은 종속절에 인칭 주어가 있을 때 사용한다.




Tema 23 취향과 감정 표현하기 에서는


종속절이 gustar, importar, molestar, fastidiar 같은 동사들과 함께 쓰이고,

me / te / le / nos / os / les 같은 대명사와 결합할 때,

동사는 동사 원형 또는 접속법이 올 수 있다.


동사 원형은 두 동사의 논리적 주어가 같을 때,

접속법은 두 동사의 논리적 주어가 다를 때 사용한다.




Tema 24 의견과 지식 표현하기 에서는


종속절이 creer, pensar, susponer, imaginar같은

이해 생각 동사와 함께 쓰일 때, 동사는 직설법 또는 접속법을 사용한다.


직설법은 주절이 긍정일 때, 접속법은 주절이 부정일 때 사용한다.


saber와 함께 쓰이는 종속절은 직설법 또는 동사 원형을 사용할 수 있다.


직설법은 간접 의문문을 이끌 때,

동사 원형 또는 직설법은 saber가 부정 형태일 때 사용한다.




Tema 25 소망과 필요 표현하기 에서는


바람, 선호, 필요 등을 표현하는 동사와 함께 쓰이는 종속절은

동사 원형 또는 접속법을 사용할 수 있다.



동사 원형은 두 동사의 주어가 같을 때,

접속법은 두 동사의 주어가 다를 때 사용한다.




Tema 26 간접 화법 Ⅱ 에서는


접속법 불완료 과거를 표현하는 규칙 동사, 불규칙 동사 형태를 알아본다.


간접 화법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메시지 를 몇 가지 변화를 주어 전달한다.

직접 화법, 간접 화법 표현의 차이를 살펴본다.


명령, 부탁 등을 전달할 때, 종속절은 접속법을 사용한다.




Tema 27 접속법으로 평가 표현하기 에서는


접속법 현재 완료는 동사 haber의 접속법 현재형 + 과거 분사로 만들어진다.


접속법 현재 완료는 이미 끝난 과거의 행위를 나타낸다.


접속법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사용한다.


의견, 감정, 가치 판단을 표현하는 문장은 접속법을 사용한다.

표현이 다른 과거 사건보다 앞선 과거의 일을 말할 때는 접속법 현재 완료를 사용한다.




Tema 28 ME GUSTARÍA + 동사 원형/접속법 에서는


감정 동사를 사용하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동사원형 또는 접속법으로 올 수 있다.


주절의 동사가 가능법일 때, 종속절의 동사는 동사 원형 또는 접속법 불완료 과거로 올 수 있다.

동사 원형은 두 동사의 주어가 같을 때, 접속법은 두 동사의 주어가 다를 때 사용한다.




Tema 29 조건문 에서는


조건문은 조건을 표현하는 종속절이다.

문장에는 연결어 si가 필요하다.


si를 사용하는 조건문은 가능한 조건, 비현실적이거나 가능성이 낮은 조건으로 나눌 수 있다.


가능한 조건은 si로 시작하는 종속절에는 직설법 현재를 쓰고,

주절에는 미래, 현재 또는 명령형을 사용한다.


비현실적이거나 가능성이 낮은 조건은 si,로 시작하는 종속절에는

접속법 불완료 과거를 쓰고, 주절에는 가능법을 사용한다.




Tema 30 양보절 에서는


aunque로 시작하는 양보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직설법이나 접속법으로 올 수 있다.


직설법은 과거에 대해 말할 때, 현재나 미래에 대해 말할 때는

화자가 양보의 사실을 매우 확신하거나, 실제적인 어려움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접속법은 미래에 대해 말할 때, 양보의 내용이 확실하지 않거나 잠재적 어려움을 나타낼 때,

양보가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거나 불가능할 때는, 종속절에 접속법 불완료 과거를 쓰고,

주절에는 가능법을 사용한다.


화자가 직설법이나 접속법 중에서 선택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Tema 31 동사의 시체 일치 에서는


동사에 의존하는 명사절, 주절과 주어가 다른 목적절,

aunque를 사용하는 일부 양보절 등 접속법을 사용하는 종속절의 경우에는

주절의 동사와 종속절의 동사 사이에 고정된 시제 상관관계가 있다.


하지만 다른 시제 관계도 나타날 수 있다.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는

일상 의사 소통 대화를 통해 문법을 배우도록 한다.


어휘와 문장 구조를 간결하게 구성하므로,

이해하기 쉽고 회화에 직접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법 규칙을 익힐 수 있다.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는

단수, 복수, 시제 등 문법을 표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는

일상의 풍부한 예문을 통해 실용 회화를 익히면서,

문법이 작동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문법의 용법을 통해 문법이 쓰이는 의미를 설명하고,

예문을 통해 문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다.


각 장마다 연습 문제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문법의 이해도를 스스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는

기본 문장을 통해 문법의 기본적인 형태를 학습하고,

다양한 문장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므로,

독학으로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효율적으로 수준에 맞는 어휘를 사용하고,

점진적으로 수준을 높인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어휘 수준을 높이도록 한다.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는

31가지 스페인어 문법 유형을 회화를 통해 배우면서,

스페인어 회화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문장 구성 능력과 문법 구사력을 단계별로 향상시켜,

스페인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는

회화를 통해 스페인어 문법을 학습하면서,

스페인어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스쿨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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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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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축가들이 알려주는 창작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건축은 건물을 짓는 실용적 행위지만, 예술적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


해외 여행을 떠나서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유명 건축물을 살펴보게 된다.


건축에는 건축가의 깊은 생각이 담겨 있다.

건축물에 담긴 건축가의 생각은 시대를 뛰어넘어 깊은 감동과 영감을 준다.


전 세계 건축가들과 설계 전문가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팁 프롬 더 탑"을 선택한다.






"팁 프롬 더 탑"은 시작, 영감, 가치, 몰입, 과정, 자기계발,

결단을 주제로 위대한 건축가 설계가들의 조언을 소개한다.





건물은 스스로 말해야 한다.


도면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하라.

아이디어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문화적 건축적으로 뛰어난 장소와 건축을 직접 찾아가보면

건축이 형성하는 문화에 대해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질 것이다.



의도적이고 전략적으로 몇 가지 요소에 집중하며,

절제된 접근을 통해 창의성의 제약을 뚫고 나아간다.


건축가가 되는 과정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느리게, 그러나 꾸준히 탁월함과 진지함을 향해 나아간다.


위험을 감수할 기회를 찾아 나선다.

뻔한 길에서 벗어나 끝까지 밀고 나간다.


수많은 도전 앞에서 건축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발휘하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담아 디자인 해야 한다.



클라이언트 는 건축가에게 설계 해법을 의뢰하는 수요의 원천이다.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건축가는 먼저 움직일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건축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커리어 로 받아들인다.

커리어의 첫 기간 동안은 건축의 모든 측면을 경험하라.



가상의 클라이언트 를 정해두고 가상의 부지 위에 지을 집들을 구상하며,

공간과 구조, 시나리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다.



재료, 색, 기하학을 통해 공간이 시각적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래픽 디자인 을 통해 작업에 맥락을 부여하고,

어떻게 해석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디테일 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를 전달할 때 결정적 역할을 한다.



건축가는 기존의 통념과 관행에 생각이 갇혀버리기 쉽다.

생각을 뒤집으면 언제나 놀라운 결과로 이어진다.



드로잉 기술은 전 세계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는 공통 언어가 된다.


호기심은 창의성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식은 물론 목표를 재탱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비전 을 품으라.


강렬한 비전 은 여럿이 공유할 때 힘을 발휘한다.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전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진정한 멘토를 찾으라.

그리고 언제나 진정한 자신을 잃지 말라.



혁신은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는 교차점에서 탄생한다.

다방면에 능하고 다양한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마음을 담아 디자인 하라.

캔버스 에 영감을 불어넣도록 하라.




전통과 진보의 균형을 잡으라.

과거를 존중하되 얽매이지 말라.


지역에 뿌리를 두되 사고는 세계로 확장하라.

세계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디자인 은 곧 문제 해결이다.

혁신은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 을 위해 필요한 요소다.



작업은 곧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건축물의 성격은 건축가의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우연과 선택이 뒤섞인 성장의 과정이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들며,

나아가 당신의 건축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건축가로서 검증되지 않은 것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실험을 이어가야 한다.



거절의 필요성이 가장 절실해지는 순간은 바로,

성공한 이후에 찾아오게 되는 기회들이 넘쳐날 때다.


장기적 가치를 따져보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후회할지도 모른다.



건축물을 설계할 때는 현대성, 지역성, 민족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훌륭한 현대 건축은 미래의 유산이 된다.



성공의 우선순위는 유행을 앞서가고 와우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훌륭해지기 위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필요에 공감하고,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며, 배려가 담긴 건축을 추구한다.


디자인 에 임하는 태도에는 자연과 장소적 맥락, 생명에 대한 존중과 선의가 담겨야 한다.

디자인 에 관한 사명에는 문제 해결과 기술, 품질에 대한 관심과 헌신이 담겨야 한다.



깊이 있는 이해가 변화를 이끄는 건축을 만든다.

배움은 협업을 풍요롭게 한다.



지구의 끝자락, 극한의 땅 위에서 삶과 지구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야를 얻지 않을 수 없다.



건축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살아가야 할 세상의 필요와 열망,

그리고 위협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들이 건축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분야의 지식까지 흡수해야 한다.



건축이란 결국 깊은 호기심이다.

당신만의 고유한 강점을 가꾸어나갈 때 비로소 진정성이 뒤따른다.



자연을 생각하라. 기술을 생각하라.

시간을 생각하라. 미래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라.


시간의 시험을 견뎌낼 건축물을 만들라.


실험하고, 탐구하고, 꿈꾸라. 꿈을 현실로 이루라.

행동할 때는 나누라, 건축의 모든 순간을 즐기라.



건축가의 책임은 공동체를 섬기고 북돋우는 데 있다.


건축의 미래는 긍정적인 영향을 후대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배려와 연민, 공동체의 행복에 대한 헌신이 담긴 장소를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지구와 상생하는 데 달려 있다.



건축은 곧 공간에 관한 이야기다.


젊은 건축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온전히 느끼고 배우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책임에 걸맞은 권한이 주어져야 일이 제대로 완수될 수 있다.

경영 기술은 일찍 배울수록 좋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 한,

건축의 본질 또한 변하지 않을 것이다.


건축가의 창조적 작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로 대체될 수 없다.



제약이 많을수록 더 적극적으로 단서를 찾아야 한다.

그것은 도전인 동시에 기회이다.



건축가에게 멀티태스킹 은 숙명과도 같다.


설계에서 완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을 동시에 해내야 한다.

모든 사람의 기대를 다 충족시킬 수는 없다.


건축가는 설계 중심의 회사, 서비스 중심의 회사, 생산 중심의 회사 중

하나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


집중은 끝임없는 개선, 지식의 발전, 설계 능력의 연마를 촉진하고,

최첨단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현재를 즐기라. 다시 오지 않으니.

스스로를 지키라. 그리고 계속 꿈꾸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라.



모든 프로젝트 는 기회이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건축물을 창조할 기회다.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행동하라.

동시대의 과제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언제나 성장과 혁신의 기회가 된다.



건축이 요구하는 인내와 양심은 창의성과 혁신이라는 토대에서 비롯된다.

건축가는 평범함에 안주하며 창의성을 배신하는 사회에 맞서야 한다.



건축가는 최상의 설계를 추구함으로써 건축 분야를 이어나가는 전통적 길과,

기존의 관행에 의문을 던지고 새롭게 정의할 가능성을 탐구하는 역할이 있다.


건축가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추구하고,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다루어야 한다.



비교적 설계는 주어진 요구조건에, 여러 가지 설계안을 함께 낸다.


여러 안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목표가 어우러지며 새롭게 도출된다.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포부에서 비롯된 강점을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다.


언제나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라.

겸손함과 집중력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과를 이루도록 한다.



절제의 감각은 낭비를 줄이고, 시각적 상상력을 넗히는 풍요한 절약의 길을 연다.


좋은 디자인 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달콤한 유혹은 창의성의 포기, 경제적 무모함,

자원의 고갈이라는 끝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뿐이다.



스스로 검증한 것만을 믿으라.


아이디어 는 이미지보다 앞서야 한다.


건축적 아이디어 의 본질은 프로젝트 의 상황을

온전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서 비롯된다.



계속 수정하고 고치라.

계속 다듬고 수정하라.


단순히 훌륭한 수준을 넘어 위대함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다.



젊은 디자이너 는 생산적이지 못한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쉽다.


길을 잃고 헤매며 쏟아부은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그 길로 돌아가면 몸소 어렵게 쌓아온

방향 감각을 바탕으로 미로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설계할 때 섣불리 해법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하라.


새로운 영역에 과감하게 뛰어들어라.

자신을 하나의 스타일 이나 방식에 가두지 말라.



빛은 시간을 시각화하며, 공간의 기능은 빛의 성격을 규정한다.


빛은 기능을 넘어 분위기를 만든다.

그림자를 설계한다는 것은 곧 빛을 설계하는 것이다.




기법은 곧 아이디어 가 아니지만 기법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핵심 아이디어 가 떠오를 수도 있다.


호기심이 없다면 호기심을 가지는 법부터 배우라.

조언 은 위에서 내려오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다.


단순한 드로잉 보다 중요하고 영향력이 큰 것은 없다.

무의식적인 습관이자 필요, 때로는 강박이 될 때까지 멈추지 말라.


재능도 중요하지만 의지와 인내심으로, 진실하고 숭고한 것을,

느리지만 끈기 있게 탐구하는 태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라도, 심지어 위대한 아이디어 조차

현실로 구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회를 잃었다고 해서 아이디어 까지 잃는 것은 아니다.



건축은 모든 것,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며,

세상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한다.


그 능력을 자신에게서든, 다른 사람에게서든 발견하고 기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신념에 충실하라.


건축은 진정성이 있어야 하며, 미래의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환경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막중한 동반하기 때문이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경험을 쌓으라.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라.



건축에 대한 열망을 품으라.


건축에서 진정한 성취는 창조한 공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건축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특별하고도 가슴 벅찬 여정이다.



열정은 태도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라.



모든 도전은 배움의 기회다.


변화에 열려 있는 것이야말로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지식의 폭을 넓히는 길이다.



건축은 낙관 두 스푼, 집착 한 스푼, 거기에 약간의 부정과

거의 끊임없는 부조리에 대한 감탄이다.


부조리한 현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일하라, 또 일하라, 그리고 계속 일하라.



건축가의 필수적인 자질은 재능, 지성, 꺾이지 않는 의지다.

좌절과 지연, 실패를 감내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



설계 능력에 불꽃 같은 열정을 실으라.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만이 결국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



건축의 여정은 인공적인 환경과 인간의 경험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연결성을 증명한다.


열정을 지닌 건축가는 설계의 관습적 경계를 넘어

기능과 미학을 자연스럽게 결합한다.



얼마나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지는 스스로도 다 알지 못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세상과 자신을 끊임없이 탐구하라.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위대한 예술 작품이기도 하다.


건축가들의 생각이 어떻게 건물에 구현하였는지 이해한다면,

뛰어난 건축물을 만들어낸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팁 프롬 더 탑"은


아스트리드 클라인, 마크 디덤, 아서 앤더슨, 세바스티안 슈말링,

샤론 존스턴, 마크 리, 하니 라시드, 윈카 H. 더벨담, 그레그 파스콰렐리,

모하메드 카말 알 슈라파, 비켄 마세레지안,


장융허, 닐 데나리, 동공, 유콩젠, 카이우베 베르그만, 루카 니콜레티,

로저 더피, 이야드 알사카, 이마드 카이얄리,


로렌스 스카르파, 캐럴 로스 바니, 리후, 크리스토스 파사스,

왕후이, 류타이커, 로코 임, 추이카이, 스티븐 카셀, 킴 야오,

애덤 야린스키, 스티브 맥코넬, 캘빈 차오,



카를로 라티, 잔느 갱, 고든 길, 미셀 로하키드, 라셈 바드란,


아서 겐슬러, 주페이, 쉬톈톈, 켄 양, 오딜 테크, 엘리자베스 딜러,

마리온 와이스, 마이클 만프레디, 마칭윈, 아베 히토시, 윌리엄 페더슨,

알리 라힘, 히나 자멜, 제임스 와인스, 베르너 조베크, 마크 젠슨,

F. 크리스천 와이즈, 리처드 하셀, 웡문섬, 이그나시오 고메스,

멘데 카오루,


나데르 데라니, 말런 블랙웰, 존 루블, 토비아스 발리서,

사하르 카루파, 랄프 슈타인하우어, 사메르 차라라, 리처드 펜네,


톰 메인, 마리오 보타, 제시 라이저, 우메모토 나나코,

아메드 부카시, 레일라 조베크, 암르 아민


등 전 세계 건축가, 설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건물에 담긴 창작의 비결을 살펴보도록 한다.



창작은 힘든 과정이다.


창작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뛰어난 건축을 세상에 나타낸

위대한 건축가들의 조언은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를 창출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적 자극을 준다.


"팁 프롬 더 탑"은 건축가들이 전하는 창작에 대한 노력과

열정에 대한 조언을 통해, 창작에 대한 영감을 얻도록 돕는다.


디플롯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팁 프롬 더 탑"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팁프롬더탑 #디플롯 #켄양 #KenYeang #클리퍼드피어슨 #CliffordPearson

#라그다알하얄리 #RaghdaAlHayali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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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
오타 시오리 지음, 이구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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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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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
오타 시오리 지음, 이구름 옮김 / 오리지널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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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적거리는 거리가 더 답답하게 느껴진다.

삿포로 는 넓지만 좁은 도시다.


뭔가 제대로 된 큰 일을 하기에 삿포로 는 좁다.







아빠가 해외에서 근무하게 됐을 때, 편안한 생활이 중요한 엄마는

삿포로 에서 친정집이 있는 오비히 로 이사한다.


미사키 히마리 는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니지만 피아노 로 똑같이 연주하면서 신동이라 불린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히마리 피아노 실력이 늘지 않아 평범해진다.


엄마는 초등학생인 히마리 를 아무 연고도 없는 영국의 음악학교에 보낸다.

히마리 는 영국에서 사고를 당하고 더 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어 귀국한다.


학교에 가기 싫어도 가야 하는 이유는 다시 피아노 를 칠 수 있을 거라 믿는

엄마의 지옥 같은 기대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학로 옆 철쭉 울타리로 둘러싸인 집 앞에서, 에스닉 스타일 옷을 입고,

흰머리를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반다나 를 머리에 두른 할머니가,

빗자루를 한 손에 든채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한다.


스기우라 할머니는 히마리 의 표정이 우중충하다고 말하며, 안 좋은 일이 있는지 묻는다.


히마리 는 이사도 하고 병원도 다니느라 학교에 처음 나오는 날이라 말한다.

할머니는 아파할 걸 생각하면 안쓰러워서 견디기 힘들다고 말한다.


인간은 연약하고 다쳐서 불쌍해 보이는 사람은 괴롭히지 못한다.

강해보이려면 너그럽게 굴어야 한다.


키도 작고 손에 붕대도 감았으니 다들 친절하게 대해줄 것이니

친구들에게 환하게 웃어주라고 말한다.


괴롭히는 아이가 있다면 빗자루를 들고 뛰어가서 혼쭐을 내주겠다고 말한다.


튀는 옷차림새와 달리 의외로 다정한 스기우라 할머니가 이상하게 싫지 않다.



삿포로 는 벚꽃이 빨리 진다.


교문 옆에는 늦게 피는 겹벚꽃이 피어 있고, 다른 나무들에도

흰색, 분홍색, 보라색 꽃들이 히아신스 처럼 송이송이 피어 있다.



스기우라 는 정원을 손질한다.


히마리 는 용기를 내 무슨 나무인지 묻는다.

스기우라 는 라일락 이라고 답한다.


스기우라 는 히마리 의 표정이 아침하고 다르게 무척 밝다고 말한다.


히마리 는 해바라기라는 뜻이다.

스기우라 는 지금 심은 꽃이 해바라기라고 말한다.


히마리 는 영국 유학을 떠나고 사고를 당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스기우라 는 차가운 커피 를 히마리 에게 권한다.


커피 는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쓰다.

하지만 꽃향기 같은 커피 향이 너무 좋다.


모에레누마 공원에 있는 '노을 지는 타셋'에서 구입한 커피 라 한다.



인생은 실과 같다는 노래 가사도 있다.

믿고 잡아당긴 실이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엉켜버리기도 한다.


스기우라 는 히마리 가 잘 풀려서 다행이라 말한다.


스기우라 의 다정함은 쓸쓸함에서 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황혼이 다가온다.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항상 내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움츠러든다.

내일 스기우라 와 인사 나눌 생각을 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다음날 아침에 히마리 는 스기우라 를 만나지 못한다.

하굣길에도 스기우라 를 발견하지 못하고, 스기우라 의 집을 찾지 못한다.


히마리 는 '노을 지는 타셋'으로 자전거 페달 을 힘차게 밟기 시작한다.


하룻밤 사이 스기우라 집이 사라지고, 스기우라 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히마리 는 '노을 지는 타셋' 점장에게 스기우라 를 아는지 묻는데....





존 밀턴 케이지 주니어 의 '4분 33초'는 조용한 '노을 지는 타셋'에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다.



타세 하야리 점장은 커피 를 내리는 동안 늘 여러 가지를 생각한다.


커피 가 맛있길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크지만,

그것 말고도 좋은 일과 나쁜 일, 앞으로 일어난 일과

잊을 수 없는 과거, 그런 것들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기도 한다.


프렌치프레스 에 천천히 뜨거운 물을 붓기 시작하자,

꽃이 활짝 피어나듯이 커피 향이 피어오른다.


작게 들리는 소리는 점점 높아지다가 이내 낮아지더니 잦아든다.

카페 의 벽시계는 멈춰 있고 그윽한 커피 향과 함께 의식은 가라앉는다.



타셋 은 바리스타 하야리 와 원두 볶는 일을 맡은 로스터 히루레 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 다.

카페 타셋 의 마스코트, 골든 리트리버 모카 는 연갈색 커다란 개다.


하야리 와 히루레 는 시간의 수호자로서 깊은 후회를 품고 있는 사람을

4분 33초 동안 과거로 안내한다.


돌아가고 싶거나 바꾸고 싶은 시간을 찾을 때까지는

닿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을 계속 헤매게 된다.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시간과 되돌리고 싶은 행동이 있다.



팔 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사요코 를 그리워 하는 고바야시,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딸 히나코 를 위해 태국으로 떠난 스기우라,


가수 데뷔 를 위해 도쿄 로 함께 떠나자는 남자 의 부탁에 대답하지 못한 유키에,

엄마를 증오하면서도 사랑하는 파티시에 다카나시,


약속 시간에 늦어 자신을 기다리던 쓰키코 를 교통사고로 죽게한 히마리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페 타셋 에서는 후회하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아릿하고 쓰디쓴 기억으로 딱 한 번.

주어진 시간은 단 4분 33초다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4분 33초라는 시간 동안만 가능한 일이다.


모든 사람이 다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주 작은 변화라 해도 먼 미래에는 커다란 변화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과거를 바꾼다고 원하는 모습의 미래가 될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미래가 원하는 대로 바뀌지 않는다 해도 또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


새로운 미래가 꼭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더 괴로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지만, 아주 멋진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다.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다.


누구나 되돌리고 싶은 아픈 과거가 있다.

만약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삶을 되돌릴 수 있을까.


카페 타셋 은 단 한번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삶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삶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과거를 바꾸는 행동이 필요하다.


과거를 바꾸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4분 33초.

바꾼 결과가 해피엔딩 이라는 보장도 없다.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는 타임 리프 를 소재로,

카페 타셋 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삶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무심코 지나간 시간이 언젠가 되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흐르는 물처럼 지나간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는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운명의 분기점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이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삶의 시간은 무심히 흘러간다.

오늘의 결심이 내일을 결정한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내일의 내가 오늘의 결정을 후회할 것인가, 만족할 것인가는 알 수 없지만,

후회 없는 결정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바른 자세일 것이다.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는 지금 이순간이 가진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한다.


오리지널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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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시오리 #서평 #太田紫織 #이구름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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