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추방된 세계
김창규 지음 / 아작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추워서 답답하다.
세상은 여기를 나가야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