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양장) - 유년의 기억 소설로 그린 자화상 1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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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그남자의 집을 가장 마지막에 읽었어야 했다
경기도 개풍군의 풍경이 궁금해진다
북한과 남한이 실제로 한 나라였다니 점점 아득해지는 사실...
일제강점기 6.25를 이렇게 실감나게 느끼다니
역시 거대한 사회의 물결보다 중요한건 그 속 개인들의 생활
박완서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다 그시대에 엄청 깨이신 분인듯
이렇게 멋진 글을 쓰고 돌아가신 그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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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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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날이 오긴 올 것이다. 서로 사랑하므로 결혼한다면, 결혼으로 서로의 사랑이 물처럼 싱거워진다면.

사랑이 물처럼 싱거워지는 것 역시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 모순
책 재목 예술😌
오랜만에 찐 소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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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재 2021-01-1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순 존재엠~~~!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 나태함을 깨우는 철학의 날 선 물음들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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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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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금희 지음, 곽명주 그림 / 마음산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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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의 김금희 작가
그냥 한 사람의 일상을 나열하는 단편들이 실려있는데
이걸 보며 나도 작가할 수 있지 않나 하다가도
아무래도 더 섬세하게 뭔가를 포착하는 그런 사람이
역시 작가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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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이 너무 좋아
두번이나 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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