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그남자의 집을 가장 마지막에 읽었어야 했다경기도 개풍군의 풍경이 궁금해진다북한과 남한이 실제로 한 나라였다니 점점 아득해지는 사실...일제강점기 6.25를 이렇게 실감나게 느끼다니역시 거대한 사회의 물결보다 중요한건 그 속 개인들의 생활박완서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다 그시대에 엄청 깨이신 분인듯이렇게 멋진 글을 쓰고 돌아가신 그녀가 그립다
언젠가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날이 오긴 올 것이다. 서로 사랑하므로 결혼한다면, 결혼으로 서로의 사랑이 물처럼 싱거워진다면.사랑이 물처럼 싱거워지는 것 역시 나쁜 것 만은 아니다.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 모순책 재목 예술😌오랜만에 찐 소설 읽었다🙃
재밌다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많은 책
너무 한낮의 연애의 김금희 작가그냥 한 사람의 일상을 나열하는 단편들이 실려있는데이걸 보며 나도 작가할 수 있지 않나 하다가도아무래도 더 섬세하게 뭔가를 포착하는 그런 사람이 역시 작가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다!
이 문장이 너무 좋아두번이나 읽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