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소설 하도 많이 읽어서 대충 뒷 이야기기 짐작되는...이윤정 선생님이 빌려주셔서 독서시간마다 읽는중 너무 두꺼워서 언제 다읽지
이윤정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후루룩 다 읽었다 이윤정 선생님 추천도서 너무 좋아... 그녀의 감상평이 궁금해 졌다 아주 사소한 것들의 진실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선의를 펼칠 수 없는 상황이 은근 많은데 용기내자 뭐 그런 의미 같기도 하구 참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게 쉬운 일만은 아닌듯 첫 문장이 멋지다 이 작가기 문장력이 좋은듯 주고 받는 것을 적절하게 맞추어 균형 잡을 줄 알아야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특권임을 알았고 왜 어떤 집에서 받은 사탕 따위 선물을 다른 더 가난한 집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펄롱은 미시즈 윌슨을, 그 분이 날마다 보여준 친절을, 어떻게 펄롱을 가르치고 격려했는지를, 말이나 행동으로 하거나 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을, 무얼 알았을지를 생각했다. 그것들이 한데 합해져서 하나의 삶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