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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도감 - 학교생활 잘하는 법 내 도감
김원아 지음, 주쓰 그림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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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잘하는 법 – 내 친구 도감』은
진짜 "도감"이라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읽는 내내 교사인 저 역시 “이 친구 우리 반에도 있어!”,
“○○가 딱 이랬지” 하고 학생들의 얼굴이 하나씩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친구들을 성격과 특징별로 소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각을 넓혀주고,
아이 스스로 “나는 어떤 친구일까?” 하고 돌아보게 만듭니다.

또한 중간중간 등장하는 ‘선생님이 알려줄게’ 코너는
아이들이 실제로 학교 생활에서 겪는 규칙이나 상황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진짜 꿀팁 모음이에요.
실제 교사이신 작가님의 경험이 녹아 있어 더 신뢰가 갑니다.

예비 1학년 친구들, 혹은 학교 생활이 낯선 저학년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안내서가 될 책
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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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딱지 떼도 돼?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2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지음, 남진희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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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과학책 두마리 토끼 동시에 잡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장난치다 다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듣는말이 "엄마, 상처 딱지 떼도 돼?" 라는 말이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그랬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 해답을 귀여운 그림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알려주어 참 좋은 것같다. 또 상처를 무섭지 않게 친구처럼 표현하여 아이들이 겁먹지 않게 해주는 점이 좋다. 상처 캐릭터가 직접 상처가 낫는 과정,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또 상처의 종류, 응급처치 방법, 여러가지 멍까, 세계 여러 나라의 상처 치료 방법과 민간요법까지 그림과 께 읽으며 상처가 낫을 때 무서워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점도 좋다. 그리고 동시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예방도 되는 것 같다. 그림책과 과학책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멋진 책 ~ 장난꾸러기 아들맘들에게 강추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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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하는 소녀 엘라 메이 빨간콩 그림책 3
믹 잭슨 지음, 안드레아 스테그메이어 그림, 브론테살롱 옮김 / 빨간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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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청개구리 여덟살 아들이 떠올랐다. 이거 하지마~ 하는 순간 그 행동을 하는 녀석이 떠올라  쓴 웃음이 낫다. 엘라메이는 마치 우리 아들 같았다. 호기심 많고 고집센 아이!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쓴 웃음이 사라지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거꾸로 걸어가면 어떻게 보일까? 물구나무서서 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나는 내 눈 높이로 보이는 세상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진 않았나 반성도 되었다. 그리고 하지말라며 야단치는 대신 아이와 같이 거꾸로 걸어보는 엘라메이 엄마의 행동에도 큰 울림을 받았다. 자기만의 눈으로 멋진 세상을 보는 엘라메이와 그런 엘라메이의 세상을 이해해주는 엄마, 이 얼마나 멋진 조합이 아닌가! 나도 아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우리 아이의 거꾸로 보는 세상을 이해해주어야겠다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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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작은 곰자리 45
에밀리 하워스부스 지음,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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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어둠을 금지하는 책이라는 제목을 보고서는 요즘 밤이 무서운 8살 아들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아~ 이 책 읽고 우리 아들 녀석도 어둠 좀 안 무서워하면 좋겠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실제로도 아들 녀석은 이 책을 읽고 어둠도 꼭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제 무서워하지 않고 잘 수 있을 거라 말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건 단순히 어둠을 무서워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그림책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아첨하는 신하들, 거짓을 퍼뜨리는 언론, 국민을 탄압하는 권력..... 모두 옛말같지만 불과 몇년전 우리가 겪었던 일들이 아닌가 싶다. 매일 쏟아지는 가짜 뉴스들,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을 향해 뿔지던 물대포와 진압... 다 오래전 일이 아니다. 하지만 책 속의 현명한 시민들처럼 우리 역시 이 모든것을 연대의 힘으로 촛불의 힘으로 이겨냈다. 다행히 책속의 임금은 현명하여 그러한 시민들의 마음을 아우르는 멋진 임금이었다. 현실에도 이러한 임금이 계속계속 나타나길 바라본다. 함께 불꽃을 터뜨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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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보았더니 - 관찰하는 자연과학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데즈카 아케미 지음, 김지연 옮김,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책속물고기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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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우리 눈에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꼭 알아야 할 지구 속의 야기를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그린 책이다. 나무, 들판, 땅 속, 바다, 남극, 구름, 달 까지 그 속을 들여다 보며 과학적 용어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귀여운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입문서로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6~7세 남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듯 ^^ 책의 감수를 서울과학교사모임에서 했다는 것도 이를 입증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이라는 시리즈 제목에 맞게 이 책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지구의 보이지 않는 많은 곳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며 과학적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를 원하는 이라면 꼭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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