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꽉 잡으면 죽을것같지만 아름답게 반짝여서 포기하기싫은 반딧불이.제목에 왜 반딧불이 공작인가 했더니 남주가 마음에 간직한 여주에 대한 사랑이였어요.무척 로맨틱해요. 곁에 사랑이 있는걸모르던 여주는 돌고돌아 남주의 마음을 알게되고.짧은단편이라 남주와의 서사가 조금 부족해서 아쉬웠어요.긴이야기로 풀었으면 더 로맨틱했을거 같아요.
친구들과 유럽여행단순한 여행이 아닌 남자들이 경비를 지불하고대신 잠자리도 갖고 같이 여행을 하는 그런 스폰여행 같은거였다.여주와 친구들의 절륜한 오픈마인드는 좋았지만19금씬이 전혀 섹텐을 느낄수가 없이 행위의 나열만 있다.여행중반에 파트너를 바꿔 씬이 나와도 "정신없는 허리짓에 아침이 되었다..."이런식으로의 서술이 많다.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