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에서 조선초기로 이어지는 시대를 배경이라여성들의 활동과 지위가 조선 유교에 제약을 받기전이라 자유분방해요.그 시대상이 반영되어 좋았어요.사극드라마를 보는듯하게 술술 재밌게 읽혀요.다만 남주가 찐남주가 맞나? 여주를 탐하는 섭남인가 싶어 읽는도중에 엔딩부분과 외전 뒷부분을보고 남주맞구나 확인하고 봤어요.제 개인적으로 남주가 여주를 소중하게 대하는느낌을 받지못했거든요.추운데 밖에서 몸을섞고 자기의 욕정만 채우는 섭남아냐 느낌이 들어서 초반엔 갸웃거리며 봤어요.중반부에서부터 확실한 원앤온리이니까 큰 걱정 안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책소개처럼 고자인 황제를 치료하기위해 주치의관 오빠를 대신해 여동생인 여주가 입궁을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짧은단편이라 보통 꾸금씬을 위한 이야기 흉내만 내는책들이 많은데 색과정은 남여주간의 서사를 풀어냅니다.더 길게 풀어졌어도 재밌었을것같아요.존대말하는 남주 다정하고 순정남이에요.다만 급하게 끝낸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외전에서는 더 풀어내주겠죠?외전보러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