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다른작품을 정말 좋아해서 아묻따 구입해 읽었어요남여주가 왜 서로 사랑에 빠지게되는지 약간 이해가 되질 않았으나사랑에 빠지는건 말로 표현못하는 부분이니까 이것도 그런거라 생각하며 읽었어요.그 점만 조금 이해가 안갔고 나머지는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스포땜에 말할수없지만 xxx과xxxx 때려주고 싶을만큼 화났어요.그래도 서로에겐 두사람밖에 없기에 각자 가장 중요한것을 포기하죠.결론은 해피엔딩입니다.약간 아침드라마같은 느낌은 조금 들었어요.
여주 소개글에 "직장은 곧 생계를 의미하며 그러기에 전력을 다해 일하는 여자. 연애는 언감생심. 생계형 반강제 비혼주의" 여기에 꽂혀서 읽기시작했어요.소설내용과 현실은 조금 다르지만 요즘 시대상을 반영한 주인공 설정이 꽤 맘에 들었어요.남여주 각자 상처가있고 서로에게 위안받고 사랑하는 모습에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어요.남주도 멋있고 여주도 씩씩해서 보면 흐뭇한 마음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글은 술술 잘 읽히고 설정등도 좋아요. 작가님 이야기 풀어내시는것도 잘하시고 좋아요.다만, 알오물이란걸 제가 간과했네요. 강압적인듯 강압적이지 않는관계로 시작해요.주인공수의 관계가 맘에들지 않아서 읽는내내 불편해서 아쉬운 작품입니다.처음 시작은 물리적폭력은 없었지만 이건 ㄱㄱ이라고 하지말라고 거부하는대도 공은 그대로 강행.그것도 노콘에 체내ㅅㅈ에 뒤처리도 안해주고 지몸만 샤워하고 가버림.여기서부터 책읽기 힘들어지면서 2권 초반에..... 걍 뷰어 꺼버렸어요.신체구조상 오메가에 끌려서 몸정으로 시작해 입덕부정거치고 사랑으로 변화되는 다른 이야기들도 많아요.그걸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관건인데 스승의 은혜는저에겐 너무나 눈살찌푸려지는 이야기전개에 도저히 끝까지 못읽겠더라고요.재밌게 읽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불호이실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꼭 미리보기로 읽어보시고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