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이라는 권수의 압박이 커서 과연 잘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남주가 제목 그대로 사라지는데 중후반부에 이렇게까지 안나오는거 맞아? 할정도로 안나와서 새드엔딩인가 싶었어요 ㅎㅎ 그렇지만 해피엔딩이니 걱정은 노노! 입니다. ㅎㅎㅎ
고전 사극 배경으로 좋은 신랑감을 찾아 황도로 상경한 깜찍 발랄한 시골쥐 여주. 낮에는 신부수업을 착착 듣고 조신하게 신랑감을 찾고 있지만 밤만되면 남몰래 점집에서 애정술사 노릇을 하는데요. 여주가 너무 귀여워요. 동양풍인데도 스토리 전체적으로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