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계 남주와 여주. 분위기가 예상되듯시 강압요소도 있고 밝은 분위기는 아니에요
제목으로 많이 들어본 조반없. 제목에 반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주인공의 먼치킨이라든지 통쾌한 반격 복수 이런걸 예상햇는데요? 초반의 느낌이 점점 중반으로 갈수록 달라집니다. 이거 이렇게 어둡고 피폐한 스토리였어요? 오싹합니다
황녀가 깽판 침 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여주의 똘끼. 그런데 그보다 더한 똘아이 남주. 두 똘아이의 똘아이같은 이야기 보고 싶다면 황녀깽판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