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많이 들어본 조반없. 제목에 반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주인공의 먼치킨이라든지 통쾌한 반격 복수 이런걸 예상햇는데요? 초반의 느낌이 점점 중반으로 갈수록 달라집니다. 이거 이렇게 어둡고 피폐한 스토리였어요? 오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