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재밌게 읽었어요 역시 재밌다는 소리가 있는건 실패하지 않는것같아요.남여주 대학때 cc였을때 간질간질 넘 사랑스럽네요. 과거와 현재 교차가 산만하지않고 서사를 알게되니 더 좋았고요2권도 더욱 재밌겠죠?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재밌어서서 단숨에 읽었어요. 공이 게임속에서 반복되는 죽음과 부활로 경계가 심하지만 다정하고. 수도 외전서 자기마음 확실히 전달하고 결말도 좋았어요. 짧은게 아쉬울뿐이죠ㅠㅠ
콜시리즈 다 읽었는데 이게 제일 재밌었어요. 너티콜>더티콜>부티콜 순으로 재밌었어요.외국인남주와 한국인여주 조합좋네요. 외국인 남주라 그런지 섹텐이 좋았어요. 좀더 긴 장편으로 나왔왔어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분량 짧은게 아쉬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