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보는 정보가 많이 없는 무지속의 소설이였는데요. 스파이 첩보물인데 남주가 3명이 나오고 역하렘물입니다. 스파이치고 남주들이 다정합니다. 신선한 소재에 처음보는 작가님 보물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