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토끼행사로 더티콜 읽어보고 이번 부티콜도 구입.더티콜은 현실적으로 연예계의 스폰 몸로비를 적나라하게 그려서 더티했다면 부티콜은 상당히 달달하네요.부티콜이라서 쭉쭉빵빵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상했는데 ㅎㅎㅎ남주이름이 매화 여자이름같은데 참 예뻐요. 마음도 달달하니 예쁘고요.짧지만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