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는 다르지만 고통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거친삶을 사는 남자 한수, 삶이 고통 그 자체인 여자 린메이꽉찬 결말을보다 여기 결말을보니 신선한데 그래도 아쉽네요..외전이 나올까요?작가의 다른전작과 연작이라는데 그 소설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