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라는 배경이 무척 새롭고 남장여자 여주가 귀하기도해서 기대하며 읽었어요.남주가 자기를 남자라 알고 남색의 마음르로 대한다고 오해하는 여주 넘 귀여웠어요. ㅎㅎㅎ남주는 그런 여주에게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알려주죠.아주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