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에서 갈등은 끝내고 알콩달콩 나름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네요.두사람의 이야기가 끝나고 샤로운 윌의 이야기가 나오네요.첨부터 겉은 능글맞지만 속을 알수없는 어둠이 있을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힘들었던 과거와 다트를 향한 마음이 딱!!!! 드러났어요.다트를 향한 마음은 단순 도발인건지는 확실치 않지만다음권에선 의도치않게 4각관계가 이루어질것 같아요.6권은 언제 나올지...? 내년 중반기정도에 볼수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