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외전포함) (총5권/완결)
백설은 / 라렌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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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자기목적에 맞게 이용하고
그뒤 여주가 떠나고나서부터 진심을깨닫는 후회남의 흔한 설정인데요.
남주가 어떻게 후회하고 구르고 여주를 되돌리냐를
풀어가는 방식에서 재미가 나는데
제가 생각했던식의 후회와 구르기가 아니었어요.
여주를 위해 자기가 구르는 형상이 될수는 없었나 싶었어요.
전 남주가 불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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