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 행사로 만나게된 작품이라 큰기대없었는데 왠걸.... 며칠때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모르고 지나갔음 후회했을것 같아요남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서 좋았고전생에서부터 이어져온 운명적인 사랑이였던거에요 둘사람은 ㅠㅠㅠㅠ여운이 남을정도로 마지막이 애절했는데 외전으로 완벽해졌어요.행복해야해 두사람모두....행복하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