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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MBA : 마을상가 비즈니스 아카데미 - 돈 들이지 말아야 사업이 술술 풀린다
카네코 테츠오 지음, 급시우 옮김 / 보이소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맨 처음 이 책을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았을때 ‘나는 창업을 하지도 않을 것이고, 취업 준비생에게 왜 이러한 책을 주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게 되었을 때 ‘이 책이야 말로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돈 들이지 않는 신규 비즈니스’를 강조한다. [창업이든, 사내 신규 프로젝트든 새로운 일을 벌릴 때는 돈 들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다면 이것이 기본 법칙입니다.]21p
또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는 법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한다면은 괴로운 시기가 와도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벌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뛰어든 사업은 잘 굴러가지 않으면 큰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속할 사업을 고르는 기준은 시류가 아닌 자신의 호불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철저하게 추구해야 하며, 그것을 비즈니스로 삼는다면 피곤하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게 오래오래 계속할 수 있습니다.]p82
창업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정보로 발신하라는 것이다. 나에게도 명함이 약 100장 정도 있다. 이 명함만 제대로 관리만 한다면 충분히 상대방이 좋아하는 정보를 보내 상대의 호의가 신용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밥은 1일 3회입니다. 그리고 식사와 관련된 정보는 세상에 넘쳐납니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상대에게 접근할 가능성도 커지는 것입니다. 제가 명함 교환을 한 상대에게 그가 좋아하는 먹거리 정보를 발신하는 것을 그 사람의 마음속에 카네코라는 이름의 마인드 셰어를 높이는 목적 활동의 하나입니다. 핵심은 상대가 기뻐할 정보를 발신하는 것입니다.]p133
최근 스마트 폰의 활성화로 인해 고객의 취향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또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언제라도 항상 손님을 붙잡으려면 자신이 팔고 싶은 것과 고객이 원하는 것의 갭이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때때로 자신이 손님이 되어 그 해에 유행하는 가게를 방문해 주십시오. 돈 버는 측과 돈 쓰는 측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p164
정보는 실천으로 옮겨야 처음으로 가치가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는 창업에 대한 기본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이라는 것을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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