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관리하라 - 최상의 리더십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팔로워십의 법칙
브루스 툴간 지음, 박정민.임대열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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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가 대리님과의 면담을 마치고 매우 힘든 표정으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잠시 작은 실수와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심각한 문제가 된것 같았다. 직장 초년생이 끼어셔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문득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상사를 관리하라>라는 책을 보고 해결책을 얻게 되었다.

[회사에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될 사소한 문제란 없다. 상사와 정기적으로 1대1 면담을 하면서 문제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한다면 90% 정도는 신속하고 간단하게 해결되거나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상사가 업무과정에서 생기는 사소한 실수나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끔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51p

동기중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친구는 특히 상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다. 그의 행동에 나도 동의한다.

[선천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 좋든 안 좋든 간에 자기관리와 상사관리에 필요한 전략들을 꼭 숙지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 전략들이 자신의 스킬과 습관이 될 때까지 부지런히 연습하자. 자기 본연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내보여라.] 56p

직장에서 일을 해보면서 느낀것은 상사와 정기적으로 생산적인 대화를 자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상사와 함께 어떤 식으로 일을 할 것인지 전체적인 계획을 짜도록 노력해보겠다.

[상사와 관계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에 반드시 합의해야 할 점은 서로의 의사소통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다. 업무에 대해 지속적으로 1대1 대화를 하기 위한 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각 미팅 때 달성해야 할 목표들, 즉 각 과제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 가이드라인과 기준, 마감일 등을 명료화 하라. 새로운 업무를 부여받으면 각 단계마다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항상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당신과 상사 모두 미팅을 하는 중에는 기록을 하고, 미팅이 끝날 때쯤에는 합의된 내요을 서로 확인해야한다.] 147P

이 책을 통해 기업 조직에서 초래하는 잘못된 업무관계가 없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 문제를 해결해서 기업을 이끌 수 있는 핵심리더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준것 같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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