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미로 -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로 떠나는 환상적인 미로 여행
김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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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파리 에펠탑,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등

세계적인 명소를 일러스트로 그려내고 그 안에 미로를 담아낸 일러스트 도서입니다.

마치 꿈을 꾸는 듯 너무나 어여쁜 일러스트들로 꾸며져 있어요.


화려하고 예쁜 표지의 그림은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표지의 그림도 안쪽 페이지에 그러져 있어요

베르사유 궁전에 오스칼이 떠오르네요. 일러스트 그림 속에 복잡해 보이는 미로를 따라 길을 찾아가면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어요. 뒷페이지에서 동일한 그림으로 미로의 해설 겸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년 전에는 컬러링 도서가 유행하고는 했어요. 컬러링에 미로를 접목한 힐링도서 입니다.

머리도 쓰고 컬러링하면서 취미를 즐기기에 딱이네요. 안에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완성한 후에 액자에 넣어서 벽에 장식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스케치북정도로 크고 종이도 두꺼워서 미로를 그리고 나서

소장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꿈의 미로, 취미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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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해로운 존재라고만 인식되어있다.

하지만 이미 우리 몸에는 수 많은 세균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인간 유전자의 8%는 바이러스에서 옮겨온 것이고, 37%는 세균에서 온 것이다.


우리 몸에서 미생물이 가장 많은 곳은 대장이고,

가장 다양한 미생물이 사는 곳은 입속이다.


그 동안 항생제 남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려왔다.

항생제 남용이 우리 몸 속 미생물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은 몸 안 미생물을 박멸시켜

몸의 조화와 균형을 깨뜨리고 항생제 내성균(슈퍼박테리아) 출현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근간인 우리 몸 세포, 세포에서도 가장 안쪽인 핵 안에 꽁꽁 밀봉되어 있는 유전자, DNA에까지 미생물이 들어와 있다고 한다.

우리 몸에서 미생물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은 없다. 음식물과 공기가 수시로 드나드는 소화기와 호흡기는 물론,

임산부의 태반이나 몸의 가장 안쪽인 뇌에서도 세균의 흔적이 발견된다.


우리 몸이 작은 우주라고도 불린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 인 것 같지만

이미 우리 몸 속에는 수 많은 미생물들이 공존하고 있다. 나의 우주를 잘 가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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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2041
로버트 스원.길 리빌 지음, 안진환 옮김, W재단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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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2041'은 인류 최초로 남, 북극점에 걸어서 횡단한 세계적 탐험가 로버트 스원의 극지 탐험기이다. 책 제목의 '남극 2041' 2041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남극은 과학을 위한 천연보호구역이다. 남극을 보호하기 위한 남극조약체제가, 바로' 2041년'에 국제 조약이 끝난다. 남극에서 많은 자원들이 발견되었고, 2014년에 끝나는 국제 조약 이후로 많은 국가들이 남극 개발에 관심이 집중될 듯 하다. 저자는 바로 이점을 걱정하고 있다.



20대의 로버트 스윈은 남극행을 결심한다. 그렇게 떠나는 남극 탐험은 다소 무모해 보이는 무전기를 배제한 무지원 행군을 택한다. 로버트 스윈과 일행들은 아무런 지원 요청을 받을 수 없는 목숨을 건 남으로의 도전을 떠났고, 도중에 몇몇의 난관에 부딪혔다. 그의 남극 탐험기는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다. 고통과 눈물, 인내가 고스란히 스며있다. 극지의 환경은 인간에게는 고통 그 자체가 되었다. 동상으로 살이 떨어져나가는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한 남극행은 그와 일행 모두의 생존기이기도 하다.



책에서 저자는 남극은 보존 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남극 대륙의 자원을 개발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대로 우리가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우리의 삶과 아이들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고 하였다. 2041년을 향한 그의 타이머가 째깍거린다. 2014년은 중요한 해이다. 남극대륙의 보호는 우리 모두의 관심을 필요로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남극의 환경에 변고가 생겼다. 남극이 변하자 지구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작은 섬이 잠겨버리고 북극곰들이 죽어간다. 남극 보존을 위해서 우리가 자원을 아끼고 절약하는 등의 작고 평범한 것부터 직접 실천 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는 모두의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고 그는 전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 부록에서 그의 활동 연대표가 간단하게 작성되어있다. 그의 남극 탐험 사진들도 볼 수 있다. 남극 횡단을 하면서 그는 스스로의 한계에 직면하는 등 고난과 역경을 겪었다. 세계적인 탐험가 로버트 스원의 목숨을 건 남극 탐험 이야기, 이것은 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남극이 변하면 지구가 변하고 우리의 삶의 터전도 바뀐다.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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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만 아는 토익 문법 공식 (新토익 대비용) ㅣ 조조토익 시리즈 (新토익 대비용)
조조토익 지음 / 북플라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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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처음 접하는 초보 토익커,

문법은 알지만 시간이 부족한 중급 토익커,

점수가 정체된 고급 토익커 모두에게 추천!


 

기초에서 마무리까지 하나의 시리즈로 끝내고

싶은 토익커 모두에게 추천하는 토익 교재입니다.

옆에서 과외하듯이 자세하고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요.



불필요한 문법사항을 암기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기존의 토익 문법 기본서들과는 다르게,


'품사별로' 구성한 영문법책의 전통적인 목차를 바꾸어

목표 점수대별, 출제 빈도수별로 재구성한 토익 맞춤형 문법 기본서입니다.

문법 문제만 디립다 푸는 기본 토익 교재를 탈피한 효율성에 기준을 두었어요

 


저자는 조조토익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법학전공자입니다.

외국의 리스닝의‘점진적 구간반복 학습법’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어요.

토익 LC, 난세의 간웅 조조처럼 전략적으로 듣으며 공부해요.


 

토익점수대별(600~900점대)로 필요한 문법을

재구성하여 출제빈도와 중요도 순으로 만든 교재입니다.


토익문법의 전형적 예제 737개를 수록하여 문법 암기사항을

최소한으로 줄여주었어요. 30만이 선택한 토익 독학 비법서,

조조토익 시리즈가 新토익 시리즈로 열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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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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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책,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은 ‘롱 굿바이(Long goodbye)’라고도

부르는 알츠하이머병을 다룬 부드럽고도 마음 깊이 울리는 이야기다.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이 세상과 작별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나이를 먹어서 가장 나쁜 점은 더 이상 아무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이 책은 기억과 놓음에 대한 이야기다.

한 남자와 그의 손자, 한 아버지와 아들이

주고 받는 연서이자 느린 작별인사다.







바다 한 가운데 초록색 텐트가 놓인,

삶의 끝자락의 병실이 있다. 그 안에서 눈을 뜬 사람이

거기가 어디인지 몰라 숨을 헐떡이며 무서워한다.


옆에 있던 청년이 속삭인다.


" 무서워 마세요. "


그들은 일렬로 잠을 청하고 텐트에서는

히아신스 향기가 나고

무서워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 책은 언젠가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모두의 곁에서 오래도록 위로가 되어줄 작품이다.


청년이 속삭인다.


" 무서워 마세요. "


 무서워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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