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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의 최소주의 생활
샤오예 지음, 오수현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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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미니멀리즘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여지고 있다.
최소한도의 생활로 생략과 절제의 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힐링이라는 단어 뒤로 이 미니멀리즘이 유행하고 있는 듯하다.
물질적인 풍요가 넘치는 요즘 세상에서 마음은 오히려 각박해져 가고 있다.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최소주의 생활로 오히려 마음에 풍요가 찾아든다고 한다.
세일한다는 이유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마구 사재기하는 경우가 있다.
옷의 경우에는 옷장에 처박아두고 영영 안 입거나, 식품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지나버린다.
또는 입맛에 맛지 않아 안 먹게 된다.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지나 쓸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 사재기한 물건들로 가득찬 집안은 엉망징창이되고 공간의 여유를 잃는다.
최소주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함으로써 우리는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또한 불필요한 물건을 내 공간에 마구 채워넣는 행동을 교정한다.
물건, 감정, 여러 관계에 최소주의를 적용해서 알맹이만 남긴다.
연연하지 말 것, 낭비하지 말 것, 신경쓰지 말 것 이 세가지 규칙으로
최소주의를 실천하고 진정한 풍요로움으로 가득찬 활기가 넘치는 나의 삶을 창조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