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거 YOUNGER -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새라 고트프리드 지음, 정지현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노화를 늦춰주는 습관,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영거'

저자는 하버드와 MIT 출신의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라이프스타일 의학전문가이다. 


저자는 나이 들어가는 몸의 진로를 바꿔서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는

7주 영거 프로토콜을 고안하였다. 그녀의 유전자는 몇가지 질병 등의 가족 내력이 있고,

빅사이즈 청바지를 입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런 그가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몸 속 동네를 청소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거듭났다.


노화와 질병신호의 90퍼센트는 유전자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 원인이다.

노화를 가속화하는 다섯 가지 핵심 인자인 근육, 뇌, 호르몬, 장,

독성 지방을 컨트롤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고 있다.


영거 프로토콜의 3가지 필수 조건으로는 매일 최소한 6시간의 수면 취하기,

가공식품 피하기, 일주일에 4일 동안 20~30분간 운동하기 등이 있다.

영거 프로토콜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기초 3가지 조건으로 몸을 갖춰 놓는 것이 좋다.


노화와 관련있는 몇가지 영역에서 가장 큰 우선순위를 밝혀주는 건강 수명 점수 체크표가 있다.

어떤 대책을 먼저 세워야 하는지 건강 수명 점수표로 체크해 볼 수 있다.

7주 프로토콜 이후에 다시 한번 점수를 측정하며 점점 건강해지는지 알 수 있다.


중간 페이지에는 요가하기, 5분 동안 공 위에 눕기 등의 운동법도 싣고 있다.

운동이 유전자를 작동 시키는 효과는 막대하다. 운동은 7,663개 유전자의

18,000개 영역에 메틸화 변화를 일으킨다. 타고난 유전자가 어떻든 운동은

핵심적인 장수 유전자들을 작동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유전자들을 꺼준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여러가지 건강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다.

음식은 DNA를 위한 정보이기 때문에 맛도 좋으면서 영양가도 풍부해야한다.

건강 수명을 늘려주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참고해서 보자.


100세 시대, 조상들이 꿈꾸던 장수 시대가 열렸지만 기뻐하는 이는 적다.

오히려 늘어난 노년의 시간은 두렵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출 수 있는 영거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게 나이 먹고 싶다.


노화와 질병의 90퍼센트는 유전자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의 결과이다.

내 나이에서 10년을 되돌리는 유전자 리셋 프로그램으로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유전자보다 더 중요한 작용을 하는 영거 프로그램을 1년에 7주간 투자해보자.

분명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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