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공감 - 정신건강을 돌보는 이의 속 깊은 사람 탐구
김병수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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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공감의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입니다. 인생에 큰 고비가 왔을 때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비극을 맞서는 자세, 삶을 게임으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세상은 경쟁의 무대이고 이기는 것이 목표가 될 것입니다. 세상살이를 무서운 것이라 생각한다면 겁먹고 도망치게 될 것 이고, 놀이기구로 가득한 공원이라고 여기면 역경에 맞서기가 보다 나을 듯 합니다.


최근 제게도 힘든 일이 생겼는데 건강하게 역경에 맞서고 싶습니다. 가끔 나는 가만히 있고 싶은데 옆에서 쥐고 흔들고 괴롭히고, 이렇게 피할 수 없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지금 그 문제로 몇일동안 하루종일 고민 중이에요.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최소한 지금 역경의 놀이공원에 있다고 생각해봐야겠어요.


'최고의 나를 상상하다.' 저자께서 알려주신 '최고가능자기'를 적극적으로 상상하면 운동선수의 이미지 트레이닝처럼 긍정 정서가 커진다고 해요. 많이 의기소침해진 요즘인데 간절히 열망했던 사람이 된 자신을 현실처럼 상상하는 것을 꼭 해봐야겠어요!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한방 시원하게 먹여주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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