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후지카와 도쿠미 지음, 김단비 옮김 / 베리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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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단백질 부족은 주로 여성이 많은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집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도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조현병 등 정신적 증상으로 고통받는 분들은 초고도 단백질 부족에 당질 과잉 상태일 수 있습니다.


프로틴을 구매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단백. 저당질 식사법으로 우울증 및 공황장애의 회복을 기대 할 수 있고, 스트레스와 우울감, 난치성 신경계 질환, 체내염증 수치가 낮아져 류마티스 관절염이 회복됩니다. 이후에 메가비타민 요법을 하면 빠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메가비타민 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철분을 충분히 먹습니다. 고용량의 철분과 미네랄을 충분히 먹고 고용량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만성질환이 있다면 고단백. 저당질 식사법과 프로틴. 철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건강책에서 메가비타민 요법을 시행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어떤 비타민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알려주어요.


대두 단백질인 소이프로틴보다 유청 단백질인 웨이프로틴이 효과가 높습니다. 요즘 티비 건강미디어나 홈쇼핑에서도 유청 단백질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ADHD,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등 여러 사례자와 사례자들이 먹은 메가비타민 요법 함량을 알려줍니다. 참고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의 저명한 분자영양학 박사가 알려주는 메가비타민 요법으로 만성질환 극복하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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