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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오가와 히토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은 철학 입문자를 위한 교양책입니다. 주제 별로 내용이 어렵지 않고 간결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흔히 의문을 가질법한 주제들을 가지고 주제와 관련된 철학가와 철학관을 이야기해주어요.
최근 국제적인 이슈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입니다. 전쟁이 발발함으로써 국제 정세가 어지러워지고 있는 판입니다. 책에서도 전쟁에 관한 주제가 등장합니다. `전쟁을 없앨 수는 없을까?`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홉스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간은 공권력으로 억제되지 않는 한 생존을 위해서 계속 싸운다.`
전쟁이 발발할 때에 침공을 하면서 각자의 명분을 내세웁니다. 전쟁이 일어날 때 국민을 대상으로 프로파간다를 사용하는데 프로파간다는 정치적인 선전을 의미합니다. 대표로 과거에 나치가 사용한 것이 그 예입니다. 전쟁을 막으려면 프로파간다에 놀아나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철학은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주제를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검토하고 돌아보는 데 필요한 학문입니다. 난해하고 어려운 철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수준으로 다룬 교양책입니다. 세상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적 사고를 위한 철학 수업 30일 동안 완성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