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
오카다 다카시 지음, 이정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우울증과 같은 마음의 병이나 강박증, 섭식증, 불면증, 성인 ADHD와

같은 정신적인 질환이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보통 우울증의 경우 뇌에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 합니다.


그러다면 뇌의 호르몬 분비 이상은 어째서 발생하게 되었을까요?

오늘날 최근에 와서야 아동전문가가 존재하게 되었고 왜 아동의

문제 행동이 발생했는지 이유와 교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오은영 선생님 같은 전문가 설명을 통해서 개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것인지 감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애착장애. 자살기도,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는 자해, 거식증, 알콜중독증, 만성 피로나 만성 통증 같은 병증에는 공교롭게도 마음의 병이라는 원인에 이르게 됩니다. 바로 애착장애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애착장애를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봅니다.


부모로부터 무조건적인 애정을 받지 못하여 불안정한 애착 상태인 사람은 옥시토닌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 경우 도파민계열로 채우려고 하다보니 마약이나 게임, 성적인 것, 폭식증 등 각종 중독 증상에 빠지게 되기도 합니다.


성인 ADHD의 경우에는 부적절한 양육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애착장애 입니다. 아동의 ADHD와는 다르므로 발달장애가 아닙니다. 애착장애의 증상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년 내지 십수년 간에 걸쳐서 서서히 나타나며 고통도 더욱 커지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만약 정신적인 병증과 마음의 병으로 힘들다면 그 인과관계를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비극의 씨앗이 심어져 평생에 걸쳐 원인도 모른채 괴로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라는 사람이 바뀌거나 혹은 집을 떠나 좋은 사람을 만나면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가 변함으로써 안정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모의 심리적 학대로 발생되는 심리적 정신적 병증들임이에도, 원인을 보지 않고 증상만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려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 조차 이유를 모르는 이런 고통들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작은 목표를 만들어 한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면서 애착장애 극복에 도전해보는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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