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존 셀라스 지음, 송민경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고대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인들이 자신의 육체와

소유물에는 관심이 많지만 영혼, 즉 생각이나 신념 또는

가치와 성품에는 관심 없는 것을 질책하였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부와 같은 것은 무가치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려 했다고 해요.

자신의 성품은 어질게 하지는 못하고 물욕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죠.


어진 성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혼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세속적인 성공, 돈, 평판에는 무심해져야하며 그러한 것을

'무관한 것'이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철학은 무엇인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쨋거나 인간이 철학을

논한다는 것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고,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것이겠지요? 인간은 무엇을 추구해야하는게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하고요.


책의 이름은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입니다.

저는 제목을 보고 공감되고 이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는 것인가 불안하고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은 이렇게 말 했다고 합니다.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죠.


저는 이 이야기에 왜 주목을 하게 되었냐면, J.K 롤링이

아직 아마추어 작가였을 때 해리포터 원고를 들고 온갖

출판사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니 10여곳에서 번번히

퇴짜를 맞았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 출판 계약에

성공했고 그녀는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르게 되었지요.


만약 그녀가 좌절하고 포기하고 마지막 출판사를 찾지 않았다면

우리는 매력적인 해리포터의 마법의 세계와 만날 수 없었을 거여요.

고대 철학자나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세계 리더들의 철학을 직접

만나보고, 그들의 철학을 통해서 나만의 철학을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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