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쓰기의 힘 - 쓰기만 해도 인생이 달라지는 1획의 비밀
김정주 지음 / 오후의책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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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처럼 완벽하다면 감동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감동의 포인트는 완벽함이

아니라 미성숙한 상태에서 조금씩 발전하는 과정 어딘가에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몇 년 전 무렵부터 캘리그라피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였다.

이에 나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작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캘리 쓰기의 힘'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캘리그라피 쓰기 방법론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였으나 캘리그라피에 관한 작가의 생각과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책이었다.


저자가 강습을 할 때 10대 학생들과 성인들의 반응이 다르다고 한다.

학생들은 캘리그라피 수업 자체를 즐기고 서로의 것을 비교하며 즐거워한다.

반면 성인들은 실수할까 두려워 머뭇거려하고 옆사람보다 못 할까봐 눈치를 본다고 한다.


저자는 미성숙해도 좋으니 하는 것 자체를 즐겨보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엔 누구나 미성숙하다 즐기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을 것이다.

나도 하고 싶은 일들이 여러가지있었지만 오랫동안 실천해보지를 못 했다.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계속 두려워하고 시도조차

못 한다면 영원히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한걸음부터 용기를 내보고 싶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명언이 있다.

비록 천재는 아니지만, 조급해하기 보다는 즐기도록 노력해보고 싶다.

처음부터 환벽하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인데 왜 혼자서 벌써부터 눈치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왜 그렇게 무엇이 두려워서 시작조차 못 하였는지 의문이다.


시작이 반이라 하였던가,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캘리그라피와 그동안 미뤄두었던 도전하고 싶었던 나만의 과제들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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