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겁이 나 - 우리 아이 감정코칭 솔루션 아기발달 2단계 그림책 4
김별 글, 신현정 그림 / 큰북작은북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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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난다'는 것은 자연스럽운 감정이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겁날 때가 있다. 벌레가 무섭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누구나 두려움과 공포를 느낀다는 것은 자연스럽운 감정이다. 특히 아이가 그런 감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려면 부모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겁이 많다고 해서 과잉 보호해서도 안 되고, 무시하거나 윽박질러서도 안 된다. 그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있고,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아이는 자신감이 생긴다.

우리 아이 감정코칭 솔류션은 불안한 감정이 어떻게 생겨내는지, 이겨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가 된다. 겁이 많으면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겁이 많다는 것은 소심한 것이 아니라 조심성 이 있고, 신중한 성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의 단점도 장점으로 느껴질 것이다. 겁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것을 이겨낸다면 더 훌륭한 일이란 것을 알려주자.

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면 아이는 달라진다. 아이가 소극적이라서 고민이라면 감정코치 솔류션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 마음을 좀더 잘 읽어주게 되고, 어떻게 코칭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생활동화 같은 그림책이라서 아이와 엄마 모두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우리 모두는 겁쟁이가 아니다. 때로 겁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좀더 편안하게 자신을 들여다 보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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