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년 공부머리 만들기 - 아이의 학습능력과 인성을 결정하는
곽윤정 지음 / 지식채널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인지와 감각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10세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제 우리 아이 나이 딱 10세가 되었다. 아이의 뇌 발달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그 방법은 잘 알지 못한다. 공부를 시킨다고 뇌가 발달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을 할 때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고 부모의 욕심처럼 똑똑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두뇌 발달에 맞춰 교육을 하면 아이는 달라진다.

학습능력과 인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초등 시기를 보내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생활 등에 어떤 중요한 비밀이 있을지 궁금하겠지만 그 답은 쉽다. 바로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환경, 정서 등을 고려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아이 두뇌도 고루 발전을 한다. 아침 식사의 중요함, 충분한 잠 등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꾸준히 지키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일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초등 3학년 아이들의 생활, 상담 등의 내용이 아주 유익했다. 또래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고, 엄마들의 고민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그에 맞는 답변을 보면서 도움이 되었다. 아이를 지도하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이제는 욕심을 조금 줄이고 아이가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켜봐야겠다. 뇌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잘 실천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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