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스위스/오스트리아 편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시리즈 9
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 파인앤굿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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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 교과에 영어가 들어가기 시작하니 부담감이 생긴다. 아직은 쉬운 영어이지만 그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이왕이면 아이가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영어 학원을 다니고는 있지만 단순히 학원에만 맡겨 놓기에는 한계가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월드트레블 시리즈는 세계여행 영어 학습만화라서 영어와 다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다.

 

미국, 일본편 등 시리즈를 읽었는데 이번에는 스위스, 오스트리아편을 접했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여행을 통해서 생활 영어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영어, 다문화는 꾸준히 접해줘야 할 영역이다. 그 요소를 한꺼번에 가지고 있으니 월드트레블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알프스이 나라 스위스,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의 모습을 신난다 일행을 통해서 여행한다. 세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구성이다.

 

요즘 아이가 학습만화를 재미있어 해서 그런지 월드트레블 시리즈도 잘 보고 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생활영어를 접하면서 사용해 볼 수 있다. 영어 표현, 문화의 모습을 TIP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상식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실제로 여행 중에 사용해도 좋을만한 회화들이 나온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다문화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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