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영 - 호모 헌드레드 시대, 100세 동안의 비밀
데이비드 윅스, 제이미 제임스 지음, 박종윤 옮김 / 36.5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마음은 아직도 이십대 같은데 몸은 그렇지를 않다. 밤을 새워도 끄떡없었는데 이제는 그 후유증이 오니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다. 몸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하게 된다. 나이는 모두 공평하게 똑같이 먹는데 왜 그 모습은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얼굴이나 몸매가 무척이나 동안인 사람들이 있다. 그만큼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것인데 그 비법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슈펴영'은 호모 헌드레드 시대 100세 동안의 비밀을 담고 있다. 슈퍼영이란 젊어 보이고, 젊게 행동하고, 젊은 생각을 하고, 젊게 느끼는 사람이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데 그 길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의 기술을 빌릴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자세가 중요하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사회 이슈들에 참여하는 등의 슈퍼영의 라이프 스타일은 호모 헌드레드 시대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슈퍼영에서는 기억력 증진, 식단 개선, 운동 프로그램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들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함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육체적으로 건강하다고 해서 슈퍼영이 되지는 않는다. 젊게 보인다는 것은 젊게 느끼고, 젊게 사고할 때 따라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언제부턴가 그 연령의 모습대로 하려고 하게 된다. 캐쥬얼하게 하고 다니면 주책이 아닐까 싶어 사고와 행동에 제한을 받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이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마음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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