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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작게 쪼개면 원자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40
곽영직 글, 이경석 그림 / 웅진주니어 / 2013년 7월
평점 :
창작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과학 개념 같은 것은 딱딱하게 느껴져서 어떻게 전달해줘야 할지 고민이 많다. 초등 2학년이라서 과학을 배우지는 않지만 미리 선행학습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행본으로 '똑똑똑 과학그림책'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물리, 자연, 우주, 인체, 환경, 화갛ㄱ 등 그 분야도 다양하다. 10개 영역의 과학 지식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동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보다 쉽게 과학 개념을 접할 수 있다. 교과 연계된 내용이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더더더 작게 쪼개면 원자'는 원자의 개념에 대해 알려 준다. 세상을 만드는 가장 작은 알갱이 원자는 신기하다.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무엇이 되는지 궁금하다. 다 없어지고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는 100가지가 조금 넘는 원자들이 있다고 한다. 그 원자들이 꽃과 나무를 만들고, 우리 몸, 물과 공기 등을 만든다니 놀랍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작은 원자들이 있다.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는 원자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은 실험과 노력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원자라는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자들은 모여서 분자라는 알갱이를 만든다.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원지와 분자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우리 몸은 대부분 단백질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 분자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원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아주 복잡하다. 아이에게는 원자 뿐만 아니라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동화로 쉽게 풀어 놓으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