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대화법
이임숙 지음 / 팜파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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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에게 하루 종일 말을 한다. 어떻게 말해 주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지만 나쁜 말을 주로 듣는 아이는 소심하고 상처받을 수 밖에 없다. 말이 사람을 키워준다는 말처럼 우리 아이를 더욱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말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책 제목처럼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하고 있다. 난 부모로서 어떤 말을 하고 있나 돌아보니 정말로 몇년째 똑같은 말만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아이에게 표현하는 것은 사랑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 방법이 정말 옳은 것일까? 열심히 얘기해도 아이는 잘 알아 듣지 못하고, 아이를 위해서 한 말인데 아이는 받아 들이지 못하고 불만만 쌓인다. 그러기에 바른 대화법을 알아야 한다. 책을 보면서 아이와 어떤 식으로 대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일방적인 엄마의 말은 아이와 소통할 수 없게 한다. 부모의 말 한 마디에 아이들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보면서 그 중요성을 배웠다.

 

아이에게 계속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커 감에 따라 그 대화법도 달라져야 한다. 성장 시기별로 꼭 필요한 말을 들어 보니 많은 공감이 되었고 앞으로 아이에게 잘 써야겠다. 예시를 통해서 접하니 실제 따라하면서 적용해 보기도 좋았고, 따뜻한 말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놀라웠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좋은 말을 해야겠다. 그 어떤 교육이나 투자보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대화법이다. 아이와 친해지는 대화법을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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