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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34
윤순창 글, 소복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8월
평점 :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도 언제부턴가 그것이 모호해졌다. 봄, 가을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그 이유를 환경 오염때문이라고 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환경에 대해 더욱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작은 실천으로 우리는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의 모습은 현재의 우리들로 인해 많이 달라질 수도 있다.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는 똑똑똑 과학 그림책으로 환경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먼지에 대해 새롭게 알려준다.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도는데는 이주면 된다. 우리가 만들어낸 먼지가 다른 나라로 가고, 다른 나라의 먼지를 우리가 마시기도 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는 하늘 위를 떠다니고 있다. 세상이 더욱 변화할수록 오염 물질은 더욱 많이 생겨나고 오염 먼지들이 생긴다. 이 오염 먼지들을 마시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바람을 통해 먼지는 이동을 하고, 오염 먼지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지구의 문제이다. 환경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배우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생각해 보고, 작은 실천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그림책을 통해서 황사가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다. 깨진 지구의 균형을 찾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한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환경 지킴이가 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