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여는 비밀열쇠 1 - 우주과학과의 첫 만남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1
플라잉 펭귄 글, 뭉선생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스물한 살에 루게릭병에 걸리고 1~2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는 세계 최고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모습은 놀랍다.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 과학 모험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그 책을 원작으로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로 나왔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다. 우주는 낯설지만 흥미로워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과학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학습만화를 통해서 우주과학을 접하면 보다 재미있게 느껴진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주과학은 어디서부터 접근을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를 통해서 우주과학을 만났다. 우주는 정말 신비롭다. 평소 잘 몰랐고, 궁금했지만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지 몰랐던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별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변화하는 달의 모양, 인공위성 등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에릭의 비밀노트를 읽어 가다 보면 과학 상식이 더욱 풍부해진다. 우주의 비밀을 여는 열쇠는 어쩌만 우리의 관심인지도 모른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조지, 슈퍼컴퓨터를 만든 에릭 등 흥미진진한 등장 인물과 그들이 풀어가는 과학과 우주는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다. 환경 운동가 조지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서 시사적인 부분까지 접근하게 된다. 레베카와 미수터 제로, 리퍼 또한 궁금한 인물들이다. 신기한 슈퍼컴퓨터의 모습, 우주복을 입고 우주여행을 하는 조지와 함께 우리는 모험을 하고, 과학을 배운다. 마술처럼 보이는 과학은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놀라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흥미진진한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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