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오! 감각 - 다섯 가지 감각을 알려 주는 인체 팝업북 아이즐북스 인체 팝업북 시리즈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강환 옮김, 사이먼 애보트 그림 / 아이즐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보이는 음식물 탐험'을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신통방통 오 감각도 기대가 되었다. 다석 가지 감각을 알려 주는 인체 팝업북으로 정보가 가득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감각이 무엇인지 ,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려 준다. 유아때도 그렇지만 커서도 여전히 좋아하는 책은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조작북이다.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회전판을 돌리면 눈동자의 크기가 커졌다가 작아지기도 한다.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은 놀랍기만 하다.

 

감각은 빛이나 소리 같은 바깥의 자극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우리는 눈, 코, 귀, 혀, 피부 같은 감각 기관 덕분에 여러 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늘 하던 일이라 별 다른 관심없이 지나치던 것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니 더욱 신기하게 느껴진다. 우리 몸의 감각이 있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간다. 인체의 신비를 아이에게 알려주기 쉽지 않은데 입체 팝업북을 통해서 알려주니 설명하기도 좋고 아이도 잘 알아 듣는다.

 

직접 조작하고, 눈으로 보면서 생생하게 다섯 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실험도 하고, 촉감을 느끼면서 신기한 감각들을 배웠다. 지금껏 배운 것을 활용해 퀴즈도 풀 수 있다. 초등학생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다.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책이다. 과학하면 보통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끼는데 인체 팝업북으로 접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으로 구석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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