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학교 - 이렇게 해봐요! ㅣ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 2
J. 안젤리크 존슨 글,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 꿈터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환경지킴이 책을 보니 반갑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환경' 프로젝트를 하면서 환경 지킴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거실 벽에 환경 지킴이 임명장을 붙여 놓고는 자랑스러워 한다. 환경 캘린더도 가져 왔는데 물을 아끼는지, 재활용을 잘 하는지 등을 평가하고 스티커를 붙여 가면 환경 뺏지를 받는다. 그 덕분에 아이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도물도 오래 틀어주지 않고, 냉장고 문도 자주 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 스스로 자신이 환경 지킴이임을 인식하게 된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다.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학교'는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를 마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이 환경에 좋은지 아닌지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참 잘했어요', '안돼요 안 돼'를 보면서 친환경 생활에 대해 자세히 인지하게 된다. 어렵지 않고 쉽게 아이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니 좋다. 친환경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무심했던 주변을 잘 살펴보는 생활을 해야 한다.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도 깨끗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다.
 
오염으로 인해 환경은 많은 진통을 앓고 있다. 자연재해는 우리가 저지른 인재가 되어 돌아온다. 요즘 주변에서 벌어지는 지진이며, 환경 변화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 살아갈 지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종이 한 장, 물 한 방울을 아끼는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가정, 학교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 우리는 초록 지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우리의 소중한 환경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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