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한 학기가 되었지만,여전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서툴고 어려운 면이 많아요.장난 같기도, 괴롭힘 같기도 한 상황에서내 자신을 지키는 힘이 필요한것 같아 찾아 본 책이<하이파이브를 할 때도 동의가 필요해> 예요.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가 아이들을 지도하며겪은 일화들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야기로아이들이 한 번쯤은 겪어 본 상황들이라 더욱 와닿았어요.맨 처음, '경계선'과 '동의'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신체 접촉,나와 상대방의 마음, 물건 소유권, 디지털 에티켓 등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담았어요.그 중에서도 나는 장난이었는데 친구가 화를 내는 상황이나싫다고 말한 게 아니니까 허락한게 아닌지,친구가 이거 안 해 주면 너무 속상할 거라며 조르는 것처럼사실 어른들도 난감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설명과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또 요즘은 아이들이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데친구가 내 웃긴 사진을 공유하거나친구들이 sns로 나를 저격하고 단톡방에서 비난하는 등의일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이 책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며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초등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