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아이들에게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아마도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요.게다가 이제 크리스마스 트리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니하루하루 더 손꼽아 기다리네요.제목부터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의 주인공 롤라는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9월부터 이미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시도 가만있질 못해요. 그런 롤라를 위해 오빠 찰리는시간을 더 빨리 보내는 방법들을 알려 줘요.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할 일을 적어보기도 하고,10월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기 시작했어요. 또 11월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해요.트리를 다 꾸미고 나서는크리스마스 날짜 세기 달력의 달린 문들을하루에 한 개씩 열어 그림이 나오는걸 보고하나씩 해보기로 해요. 찰리와 롤라의 엉뚱하지만 귀여운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또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이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패턴과질감, 사진들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으로장면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게 되네요.게다가 롤라의 마음으로 봐야 보이는 비밀 그림까지,보고 다시 보게 되는 재미가 있는 그림들이에요.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하는,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