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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원 - 밥만 먹여 돌려보내는 엉터리 의원 점선면 시리즈 3
안담.한유리.곽예인 지음 / 위고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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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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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 타인의 고통이, 떠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양재화 지음 / 어떤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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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책입니다. 모두가 읽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만들어주신 필자님,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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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과정을 들여다보면 그것은 기존의 <언(言)>도 <문(文)>도 아닌새로운 <文>을 형성한다는 것, 그리고 확립됨과 동시에 그 사실이망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단지 <말>을 <글>로 옮겨적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고백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할 수 있다. 고백이라는 형식, 또는 제도가 고백해야 하는 내면 또는<진실한 자>라는 이름의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고백할 것인지가 아니라 고백이라는 제도 그 자체에 있다.
감춰야 할 무언가가 있어서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고백이라는 의무가감춰야 할 무언가를, 혹은 <내면>을 창조한다. 그러고는 그 사실 자체가완전히 잊히는 것이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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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력발작이 일어나서 쓰러진 환자를 본다면, 완전히 의식을 잃었거나 깊은 잠에 빠졌다고 확신할지도 모른다. 틀렸다. 환자는 깨어서 주변의 바깥 세계를 계속 지각하고 있다. 강한 감정이 촉발한 것은 렘수면상태에서 잠을 제거한, 렘수면의 완전한(또는 때로 부분적인) 신체마비다. 따라서 탈력발작은 뇌 내 렘수면 회로의 기능 이상이다. 그래서 렘수면의 특징 중 하나인 근육 긴장증이 자면서 꿈을꿀 때가 아니라 깨어서 움직이고 있을 때 부적절하게 나타난다.
물론 우리는 성인 환자에게는 이런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시킴으로써 그 일이 벌어질 때 불안감을 줄이고, 탈력 발작이 덜 일어나게 감정의 등락을 피하거나 억제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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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싶다는 이상한 욕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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