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국을 모르나?!조금은 예측불발된 부분들이 있으나 중국을 알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중국사람과 대면이 필수인 사람에겐 필독서일 것이다. 이건 참고서의 줄글을 소설이라는 장르로 이야기화 해서 이해하기 쉽다. 페이지 수가 많으나 빨리 읽을 수 있다. 정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