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토리콜렉터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범죄수사물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도 명색이 베스트셀러라고 하며 자극적인 제목속의 백설공주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글읽기를 시작했다. 신인 작가의 인간적인 구성과 전개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정말 잘 짜여진 구성과 빠른 전개는 쉴세 없이 읽게 만들었다. 특별히 감흥을 주었던 구절이나 대사는 없었고, 기욤미소나 더글라스 케네디같은 작가들의 소설속에 등장하는 미사여구와 어떤 분야든 전문적인 단어와 내용도 없었다. 대단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신인작가이지만 최상급 클래스는 아닌듯 하다. 작가의 출생지와 거주환경 등 여러 주위 실상들이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약간은 저렴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소설을 읽으면 약간의 사치스럽고 현실적으로 가지기 힘든 것들에 대한 소유욕을 해소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내용은 같은 동네의 두명의 여고생을 죽였다는 혐의로 10년동안 형을 살고나온 동갑내기 남자가 출소한 이후 일어나는 마을의 이야기이다. 예측 불가다.

 테이크홈 메세지는 '올바른 사랑을 하고 진실로 살아야 한다.'로 간추려 지겠다.

 

## 메모 없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