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강아지 봅 -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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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석삼킨 강아지와 같은 책이네요… ^^);
개정판인지 모르고 다른 표지, 조금 다른 제목, 같은 내용책을 두 권이나 구매했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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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책 읽기 - 세상 모든 책을 삶의 재료로 쓰는 법
정혜윤 지음 / 민음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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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은 자꾸 일어나라고 합니다. 깨어나라고 합니다. 그만 자라고 합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아주 작다고 말합니다.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을 다른 사람은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혹은 어째서 헤쳐 나가지 못하는지 보여 줍니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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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 닿을 수 없는 그곳의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오늘의 우리에게
김민철 지음 / 창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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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예견한 사람은 없지만 재앙을 야기한 사람은 도처에 있죠.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사방에서 경고음이 들리고 있잖아요. 겨우 1년 동안 지구의 고통이 벌써 이만큼이잖아요. 그중 그 어느 것도 우리의 예상 범위 안에 없었고요. 당신은 예상했었나요? 저보다 훨씬 오래 산 당신은, 조금 더 멀리 예상하는 눈을 가졌나요? -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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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이 제 값을 받고자 한다면 사는 사람 또한 제 값을 치르고자 한다. 마크 앤드리슨.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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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오늘의 할 일 목록‘을 대신해 ‘오직 나만의 할 일 목록‘
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아침마다 타인에게 받은 메일함을 뒤지는건수비적인 삶이다. 메일함을 빠져나와 나만의 할일 목록으로 삶의 중심을 옮기는 것, 그것이 성공의 첫 걸음이다. 크리스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덧붙였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하고, 모든 투자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위를 둘러보라. 출퇴근에 두세 시간씩 걸리는 먼 곳에 살면서도 표정이밝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당신이 찾고 있던 사람이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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