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정말 해맑은 미소로 새 책이 나왔다며 챙겨온 백희나 작가님의 책. 역시 위트가득한 작은 책입니다. 알사탕을 직접 만들어보자는데… 요가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이 웃겨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백희나 작가님 책은 한 번 펼치면 못 덮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 이번에도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