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 개정판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유독성 화학물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말미암은 환경오염은 오만의 결과이자 무지와 탐욕의 산물이라고 믿었다. (…) 또 과학과 기술이 이윤과 시장 점유율에 전념하는 화학업계의 시녀가 되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잠재적 위험에서 대중을 보호하기는커녕 책임 매커니즘조차 수립하지 않은 채 새로운 화학제품의 발매를 허용했다. 이런 무감각한 오만은 생명계의 파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p18-19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부분이 생존하려면 결국 전체가 건강해야 한다. ‘인간이 몸담고 있는 환경 전체의 오염’으로 식물, 동물, 인간의 세포 속에 유해물질이 축적되고 유기체의 유전 구조가 변형되는 것이다. p19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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