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다가… 마지막엔 랩퍼로 변신 … 영문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같은 말 반복이라 영문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단순히 고고학자가 발견해서 박물관에 전시한다가 아니라 박물관에가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개입한다는 것을 간략하게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그 중 청소부가 나온다는 점에서 좀 더 좋게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