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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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의학이 사람을 습격하는 불합리와 싸우기 위해 존재하듯이 음악 또한 사람 마음에 도사리는 두려움과 나약함, 비정함을 없애기 위해 존재하지. 겨우 손가락 하나로 모든 사람에게 평온을 줄 수 있다는 건 거만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야. 하지만 단 한 명이라도 음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자신에게 연주할 재능이 있다면 나는 당연히 연주해야 한다고 생각해. 음악을 연주하는 재능은 신이 보낸 선물이지. 그걸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데 사용하고 싶지 않나?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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